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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12월 30일 - 5년간 1조 썼지만 사표 쓰는 워킹맘[1]
- 12월 24일 - 아동학대 어린이집 원장·여교사에 징역형[2]
- 12월 23일 - [권리를 잃은 사람들](5) 아이 맡길 곳 못 찾은 '일하는 엄마'[3]
- 12월 21일 - "학부모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4]
- 12월 17일 - '낙태 조건 50억 요구' 내연녀 공갈혐의 무죄 확정[5]
- 12월 10일 - (택스토리)당신은 내년부터 잠재적 탈세자입니다[6]
- 12월 10일 - "아무것도 모르니까 덜컥 애가 생겨요"..청소년 성문제 '심각'[7]
- 12월 10일 - 민간어린이집 "다죽는다"..재정난·정부규제 '2중고'[8]
- 12월 9일 - "한국선 의사가 甲 프랑스선 산모가 甲.. 한국 산후조리원 낯설어"[9]
- 11월 30일 -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대규모 집회[10]
- 11월 30일 - 대구에서 여성 2명 잇따라 숨져..수사중(종합)[11]
- 11월 29일 - 갓난아이 버리려 지방서 원정까지..가득 찬 '베이비박스'[12]
- 11월 27일 - '어린이집은 억울하다'[13]
- 11월 27일 - "애 키우느라"..일 포기한 2030 여성 작년보다 증가[14]
- 11월 27일 - [금리논쟁 불붙는다] 우리 책임 아닌데..한은, 유례없는 저물가에 '곤혹'[15]
- 11월 27일 - 수발들며 키웠더니..'망나니'로 돌아온 자식들[16]
- 11월 25일 - 아기 울음소리 아홉달 째 감소..결혼 안한 탓[17]
- 11월 19일 - 보육원생 체벌한다며 땅에 묻은 교사들, 항소심서 집행유예[18]
- 11월 18일 - 결혼하기 무섭네..여성 직장경력 '함몰' 심각[19]
- 11월 13일 - '하루6시간, 주4일' 시간제, 고용패러다임 바꾼다[20]
- 11월 12일 - 이자스민 "태풍피해 도움손길 필요"..'절절한' 호소[21]
- 11월 11일 - [취재파일] '보육 1급 자격증' 믿었는데..아기 머리에서 학대 흔적[22]
- 11월 10일 - '슈퍼맨' 타블로 "육아 철학, '유치원 일찍 가서 뭐하나'"[23]
- 11월 9일 - "모유 50ml에 3만 원"..세계 최초 상업화 개시[24]
- 11월 8일 - "내 아이 지운 거 고소할 거야" 협박 수단된 낙태죄[25]
- 11월 7일 - [단독] "빚부터 갚자" 아파도 꾹 참고 술·담뱃값도 줄였다[26]
- 11월 7일 - 어린이집 부주의로 생후 7개월 영아 2도 화상[27]
- 11월 3일 - 정부-서울시 무상보육 이어 기초연금 재원갈등[28]
- 11월 2일 - 민간어린이집 비리 많았던 이유 보니..[29]
- 11월 2일 - 서울시 "기초연금 10%만 부담하겠다" 정부에 공문[30]
- 10월 30일 - 미혼남성 10명 중 8명 "전업주부 절대 필요 없다"[31]
- 10월 18일 - 여당, 서울시 사업 맹공 '박원순 흠집내기'[32]
- 10월 8일 - 박원순 "제압문건, 국정원 것 아닐 수 없어"[33]
- 10월 6일 - '맘마미아' 조혜련 "딸 전교1등..공부가 습관됐다"[34]
- 10월 6일 - "저출산 공약 분유·기저귀예산도 반영안돼"[35]
- 10월 5일 - 별거 중 육아·재산 다투다 아내 살해 30대 구속(종합)[36]
- 10월 2일 - 여성 19%만 "다시 태어나도 꼭 지금 남편과 결혼"[37]
- 9월 29일 - 절대 애 안 봐주다던 노인들, '황혼육아' 택하는 이유[38]
- 9월 29일 - 청소년 30만명 '위험한 성관계' 노출[39]
- 9월 27일 - '곳간 바닥' 서울시, 3155억원 '감액추경' 단행[40]
- 9월 26일 - [내년 예산안]반값 등록금 연기, 고교 의무교육 '0원', 영·유아 무상보육 '찔끔'[41]
- 9월 26일 - 朴 '예산전쟁' 밀릴라 고개 반만 숙여.. 野 "3포예산" 반발[42]
- 9월 25일 - 박원순 "내년에 무상보육 더 어려워진다"(종합)[43]
- 9월 25일 - 박 대통령, 기초연금 공약 파기 이어 무상보육 공약도 저버렸다[44]
- 9월 23일 - 교황 "세계화는 불공정 시스템.. 동성애자·낙태 여성에 자비를"[45]
- 9월 23일 - 朴대통령 '복지후퇴'시험대..대국민설득 어떻게[46]
- 9월 22일 - 여자친구에게 "애 지워라" 낙태 교사한 의사 벌금 2백만원[47]
- 9월 21일 - '슈퍼맨' 추성훈, 딸 추사랑 한국 이름으로 지은 이유[48]
- 9월 20일 - 이휘재 쌍둥이 응급실 데려갔다 눈물펑펑, 아내도 끝내 울음[49]
- 9월 19일 -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미모의 아내 공개 '청순+단아'[50]
- 9월 19일 - '슈퍼맨' 이휘재 아내 공개, 연예인 뺨치는 우월 미모 '눈길'[51]
- 9월 18일 - 임신 중 과로 순직 이신애 중위 아버지 이재학씨 "최전방 만삭 여군 근무 배치 배려했더라면"[52]
- 9월 15일 - 서울 구청들 직원 보육료 슬쩍 '이중지급'[53]
- 9월 12일 - 잘나가던 일본 맥주마저 매출 뚝[54]
- 9월 12일 - 與, 김문수 지키기 '총력'.."박원순과 다르다"[55]
- 9월 10일 - 민주, '박원순 때리기'에 '김문수 때리기'로 응수[56]
- 9월 10일 - 서울시 "무상보육 4자토론 의미없어"..일대일 제안[57]
- 9월 9일 - 새누리-박원순, 무상보육 TV 토론 '전운'[58]
- 9월 9일 - 박원순 서울시장 "보육대란 위기, 정부의 책임이지 서울시는 책임 없다"[59]
- 9월 9일 - 박원순 "끝장토론하자"..깊어지는 무상보육 갈등[60]
- 9월 8일 - 박원순-새누리 무상보육 갈등의 전말과 진실[61]
- 9월 7일 - 최경환 "朴시장은 어머니들께 사과하라", 朴측 "與, 정치쟁점화만 시도.. 깊은 유감"[62]
- 9월 6일 - 박원순, 무상보육 정치쟁점화 지적에 '발끈'[63]
- 9월 6일 - 한 육아맘의 유모차 끌고 첫 버스타기 도전기[64]
- 9월 6일 - 박원순 "정부가 약속 깼다".. 與 "참 나쁜 市長"[65]
- 9월 5일 - 박원순 서울시장 '무상보육 추경'에 與野 엇갈린 평가[66]
- 9월 5일 - 서울시, 결국 2천억 빚내서 무상보육 예산 수혈[67]
- 9월 3일 - "저 ×× 또라이 아냐?" 男육아휴직 2.8%[68]
- 9월 2일 - "박원순 무상보육 광고 법위반 아니다..주의해야"(종합)[69]
- 9월 1일 - 지자체 무상보육 예산 '바닥'..중단 현실화?[70]
- 8월 27일 - "서울이 박원순 공화국?" vs "불순한 정치공세"[71]
- 8월 26일 - 여야, 박원순 놓고 '흠집내기' vs '감싸기' 또 공방[72]
- 8월 25일 - '무상보육 재원 빨간불'..서울 자치구들 추경 확산[73]
- 8월 23일 - 세상 겁나 月460만원 베이비시터 쓰는 엄마들[74]
- 8월 23일 - 서울시 vs 새누리당 무상보육 공방 가열[75]
- 8월 23일 - 선관위 "박원순 선거법 위반 여부 확인 중"[76]
- 8월 22일 - 박원순 對 새누리, 이번엔 '무상보육 광고' 충돌[77]
- 8월 22일 - "바캉스 베이비 지워요" 병원들 대놓고 광고[78]
- 8월 21일 - 서울시, "무상보육 정부지원 늘려야" 전방위 '압박'[79]
- 8월 20일 - 서울시 "무상보육비 더 주세요" 대중교통 광고 논란[80]
- 8월 20일 - 與 "서울시, 무상보육 책임 전가"..박원순 '정조준'[81]
- 8월 18일 - 경기도 "무상급식 포기 선언"..복지예산 갈등[82]
- 8월 18일 - 경기도發 '무상급식' 갈등, 전국적 논란 재점화하나[83]
- 8월 12일 - 현오석 "중산층 세부담 안늘게 세법 전반 원점 재검토"(종합)[84]
- 8월 11일 - 임신20주 낙태 여성 벌금200만원..의사 징역6월·집유[85]
- 8월 10일 - 아기엄마 30명, 美 공항에서 모유수유 시위[86]
- 8월 9일 - [생각나눔] 비행기 안에서 젖 물릴 권리 vs 안 볼 권리[87]
- 8월 5일 - 나경은 아나운서, 사표 수리..6일 MBC 퇴사 확정[88]
- 8월 5일 - "불륜 장소와 시간 특정할 수 없다면 간통죄 처벌 못해"[89]
- 8월 5일 - [단독]'유재석아내' 나경은, MBC 사의 표명 "가정·육아 집중"[90]
- 8월 4일 - '노동인력 부족한데..' 전업주부 수 사상 최대[91]
- 8월 4일 - '군산 여성 살해' 임신 확인했다면..비극 피해(종합)[92]
- 8월 4일 - "우발적 범행이라니.." 군산 여성 살인사건 유족 반발[93]
- 8월 3일 - 오전 6시에 출근해 퇴근 없는 하루, 참 길고 길다[94]
- 8월 3일 - '군산 살해 여성' 임신 안 한 듯..국과수 확인 못 해[95]
- 7월 23일 - 담임교사가 여제자와 성관계에 낙태까지[96]
- 7월 23일 - "담임교사가 여고생 임신시켜"..경찰 수사(종합)[97]
- 7월 23일 - [단독]교사가 고교생 女제자와 성관계..임신에 낙태까지[98]
- 7월 22일 - 日 캄보디아 전역에 다케시마 지도 배포[99]
- 7월 21일 - 미성년과 성매매 폭로 협박 20대 여성 징역 10월[100]
- 7월 19일 - 박원순 때리기 나선 새누리..민주 "어이없는 정쟁"(종합)[101]
- 7월 17일 - '직장 맘' 아이가 말 더 빨리 배운다[102]
- 7월 16일 - "무상보육은 밑빠진 독"..지자체, 35조 복지예산에 신음[103]
- 7월 16일 - 與, 보육대란·노량진 수몰 묶어 '박원순 때리기'(종합)[104]
- 7월 15일 - 혼외정사 낙태 대가로 받은 50억..공갈죄?[105]
- 7월 15일 - 홍문종 "막말 보라, 이래서 새누리가 10년 더해야"[106]
- 7월 14일 - 육아휴직 하고서 알았네, 엄마는 진정 위대했음을[107]
- 7월 13일 - [취재파일] 국회 세운 새누리..여당 맞나?[108]
- 7월 12일 - "공무원은 초등생도 육아휴직" 서글픈 직장맘[109]
- 7월 6일 - 칠레 11살 소녀 성폭행 임신..낙태 논쟁 재점화[110]
- 7월 3일 - 박원순 "무상보육, 지자체 울며 겨자 먹기로.."[111]
- 6월 30일 - "계속 안 만나주면 고발한다" 남친의 협박수단 된 낙태죄[112]
- 6월 26일 - 63∼140명 낙태 의사들 2심서도 선고유예[113]
- 6월 22일 - '거덜난' 육아수당..예산 돌려막는 서울시[114]
- 6월 20일 - "보육교사가 옷핀으로 찔러"..충주 어린이집 조사[115]
- 6월 20일 - "어린이집 교사 장시간 노동에 저임금" <인권위>[116]
- 6월 12일 - 보채는 아이 18명 혼자 감당.. "통제 안돼 나도 모르게 학대"[117]
- 6월 9일 - "아빠도 쉬고싶다"고? vs "남자가 애낳나?"[118]
- 6월 5일 - 장애아 숨진 사건 캐보니.. 두 얼굴의 목사[119]
- 6월 4일 - '6세 장애아 방치' 숨지게 한 보육원장 영장[120]
- 6월 4일 - 2017년까지 시간제 일자리 93만개 만든다[121]
- 6월 1일 - 백지영, 결혼 후 활동 접고 태교 전념[122]
- 5월 30일 - 보육교사 급여 유치원 교사 수준으로 올린다[123]
- 5월 30일 - "바나나 1개를 어린이집 원아 10명이 나눠 먹어.."[124]
- 5월 29일 - "출산 장려, 공무원이 앞장"…육아휴직 10년새 8배 증가[125]
- 5월 28일 - 육아·가사에 회사 관둔 대졸女 평생 6억3천만원 손실[126]
- 5월 28일 - [단독]유치원도 만 0~2세 영·유아 받는다[127]
- 5월 27일 - '성폭행 낙태' 합법이라지만..[128]
- 5월 27일 - 남편 무관심에 성당 찾았다가 신부와 바람난 아내[129]
- 5월 27일 - <나랏돈 빼돌려 쓰레기 급식…어린이집 '횡령 백태'>[130]
- 5월 25일 - [여야 여성대변인에 ‘엄마’를 묻다] “정치전쟁보다 육아전쟁 더 힘들었어요”[131]
- 5월 24일 - 세상 할머니들 다 중국 같았으면[132]
- 5월 23일 - 서울시 "무상보육 8월까진 버틸 수 있지만…9월부턴 카드로 막아야"[133]
- 5월 21일 - [지금 왜 ‘여성 일자리’인가] 1부 (6) “회식·야근은 나몰라라…” 직장남녀, 인식의 차이[134]
- 5월 21일 - 의식 불명 된 생후 6개월된 남아[135]
- 5월 18일 - 어린이집 비리 신고 교사 '살생부'까지…도 넘은 횡포[136]
- 5월 17일 - 미, 황우석 실패한 기술로 배아줄기세포 만들었다[137]
- 5월 16일 - Daddy's Talk 1년의 육아휴직이 끝난 날 사표를 냈다[138]
- 5월 14일 - 불법 ‘젖유통’ 기승… 200㎖에 최고 2000원[139]
- 5월 13일 - "어린이집에 학부모 블랙리스트가 돌고있다"[140]
- 5월 13일 - "낙태하면 내 아들이랑 결혼시켜줄게" 수술 도중 몰래 피임시술시킨 어머니[141]
- 5월 10일 - 3살 아이 때린 어린이집 교사 입건[142]
- 5월 10일 - 박원순, 여당의 서울시 보육대란 책임론에 반발[143]
- 5월 8일 - ‘어버이연합 1호 커플’, 그들은 결혼할 수 있을까[144]
- 5월 6일 - "줄 돈이 없다" 무상보육에 밀린 다자녀 혜택[145]
- 5월 5일 - 부동산 침체에… 지자체 세수 급감 '직격탄'[146]
- 5월 2일 - 마늘 먹이고 말 안들으면 독방…'무서운 보육원'[147]
- 5월 2일 - 만 1살부터 사교육, 아이들이 병들고 있다[148]
- 5월 2일 - 인천 어린이집서도 보육교사가 원아 폭행[149]
- 5월 2일 - “울며 징징댄다” 어린이집 원장이 1살 아이 폭행[150]
- 5월 2일 - <어린이집교사 평균 10시간 근무, 보수는 월144만원>[151]
- 5월 1일 - 특성화고생, 보육교사 취업 문턱 낮아진다[152]
- 5월 1일 - 끊이지 않는 어린이집 폭행… 법규 허술 탓[153]
- 4월 30일 - 아동학대 어린이집·원장 명단 공개한다[154]
- 4월 30일 - 법원 솜방망이 처벌이 재범 부추겨[155]
- 4월 30일 - ‘슈퍼갑’ 어린이집… 굽실대는 직장엄마[156]
- 4월 29일 - 보육교사 1명이 아이 20명 돌보고 하루 12시간 근무까지[157]
- 4월 28일 - "원장, 아이가 울면 원장실로 데리고 가 때려"[158]
- 4월 28일 - [취재파일] 부산 어린이집 학대 사건…"보육교사는 무죄다"[159]
- 4월 27일 - '맞은 원생 더 있다' 부산 어린이집 폭행 수사확대[160]
- 4월 26일 - [단독]김주하 앵커, 인터넷뉴스부 발령…앵커직 복귀 요원[161]
- 4월 26일 - 피멍이 들도록…'어린이집 폭행' 대책 없나?[162]
- 4월 25일 - 이대 나온 대기업 차장, 그녀는 왜 사표 던졌나[163]
- 4월 24일 - 울산 '아동 학대' 논란 어린이집 원장 입건[164]
- 4월 23일 - '우리가 봉인가요?' 맞벌이의 눈물[165]
- 4월 22일 - 얼마나 못 먹길래… 보육시설 아동 키 13cm 더 작아[166]
- 4월 22일 - [사진]3,500원 vs 1,520원 급식의 차이[167]
- 4월 21일 - “남자가 내 기저귀를 간다고?”…할머니는 겁이 났다[168]
- 4월 17일 - '엄마 가산점' vs '군 가산점' 형평성 논란[169]
- 4월 17일 - 서울시, 양육수당 6월엔 지급 중단 위기[170]
- 4월 17일 - "엄마 가산점제는 악법?"…형평성 우려 ‘논란’[171]
- 4월 17일 - '軍 vs 엄마'…취업 가산점제 누가 얻게 될까[172]
- 4월 17일 - '남자는 군대' vs '여자는 엄마' …가산점 논란[173]
- 4월 16일 - 환노위, '엄마 가산점제' 심의…형평성 논란일듯[174]
- 4월 16일 - 국회 환노위, '엄마 가산점제' 심의 착수…통과 가능성은[175]
- 4월 15일 - 보육원생 집단 폭행 뒤 땅에 묻으려 한 지도교사 체포[176]
- 4월 15일 - [단독]MB와 친분 태아건설, 4대강 공사 특혜로 비자금 의혹[177]
- 4월 14일 - 서울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기' 3년새 184명[178]
- 4월 13일 - "낙태하러 간 아내 막아달라" 30대男 국회앞 자해소동[179]
- 4월 8일 - <저출산, 한국의 미래는 없다> 출산이 곧 사직서…아이 포기하는 예비부모들[180]
- 4월 7일 - '육아스트레스' 세 아들 살해 엄마 항소심도 징역 20년[181]
- 4월 3일 - [단독]서울시 아동양육수당 이달 중단 위기[182]
- 3월 31일 - 몸에 좋다면 '개고기 캡슐'까지…반입 적발[183]
- 3월 28일 - 정부, 양육수당 실 사용처 실태조사 나선다[184]
- 3월 28일 - 임산부와 태아에 한약이 위험? 안전?[185]
- 3월 25일 - <'얼마나 더 죽어야" 복지담당 공무원의 눈물>[186]
- 3월 22일 - 김성주 육아고충 "분유, 아기옷, 유모차 너무 비싸"[187]
- 3월 22일 - 인천서 어린이집 교사 4살 원생 폭행…경찰 수사[188]
- 3월 21일 - <사회복지 공무원, 일이 얼마나 많길래>[189]
- 3월 19일 - 할아버지는 왜 안되나? 보육수당 논란 가열[190]
- 3월 13일 - "어린이집 교사가 만 5세 남아에게 가위 던져"…경찰 수사[191]
- 3월 11일 - 친부모의 낙태 요청에도 기형아 출산한 대리모[192]
- 3월 10일 - 우는 아이 가두고 때린 보육교사, 자격정지 6개월[193]
- 3월 9일 - “낙태 원하는 여자는 없어”… 수술대 위 그녀들 ‘인권’은 없었다[194]
- 3월 7일 - [고삐 풀린 사립유치원비] 정부는 예산 쏟아붓고, 유치원은 냉큼냉큼 챙기고… 26곳은 100만원 넘어[195]
- 3월 3일 - <여야 대표공약 '무상보육' 다시 중단 위기>[196]
- 3월 3일 - <어린이집 툭하면 '방학'…워킹맘은 속 탄다>[197]
- 3월 2일 - 영하의 날씨에 바깥에서 낮잠 자는 아기들[198]
- 2월 28일 - 어린이집 교사, 우는 아이 화장실에 가두고 폭행[199]
- 2월 23일 - 임산부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6가지 말[200]
- 2월 14일 - 양육비 "어린이집 대신 현금 신청" 쇄도…왜?[201]
- 2월 13일 - 전계층 양육비 지원 앞두고 '현금 양육수당' 인기[202]
- 2월 11일 - <"수술보다 안전한 낙태?" 의사 사칭 황당 범행>[203]
- 2월 9일 - "아이들아 내 제사는 지내지 마라"[204]
- 2월 7일 - '도가니'성폭력 피해 장애인 사투끝에 출산했지만 …[205]
- 2월 6일 - [단독] 새누리당, 10조 규모 국채발행 추진 - 추경편성위[206]
- 2월 5일 - 김수현 작가의 가족 집착이 무시무시한 이유[207]
- 2월 1일 - [위크엔드] “새벽부터 잘때까지 일 · 일 · 일…잠이라도 푹 자봤으면”[208]
- 1월 31일 - <"보육시설 맡긴 아들 데려오려 2년간 애썼는데…">[209]
- 1월 29일 - “난 행운아” 유아인 기부 단독진행, 소속사도 몰랐다[210]
- 1월 28일 - 시어머니와 며느리, 달라도 너~무 달라![211]
- 1월 27일 - 만 5세 이하 무상보육 신청, 2월 넘기면 손해[212]
- 1월 20일 - 짜증나는 육아 훈수, 정중히 거절하는 요령[213]
- 1월 19일 - 英 여성, 초음파로 미소 보고 장애 태아 출산[214]
- 1월 17일 - 짝 여자3호 “예비시댁 낙태요구에 파혼” 충격 고백[215]
- 1월 17일 - 손주 기르는 할머니 '골병'…홧병까지 생겨[216]
- 1월 16일 - <놀이터 된 서울도서관…시민의식 '실종'>[217]
- 1월 16일 - "공무원·군인·사학연금 특혜 없애야"[218]
- 1월 15일 - [단독]"유치원·어린이집, 유아학교로 통합한다"[219]
- 1월 12일 - 최악의 '살인 독감' 한국도 덮치나…유행단계 근접[220]
- 1월 11일 - 미국 '살인 독감' 사망자 속출…한국도 비상[221]
- 1월 11일 - '친딸 상습 성추행' 현직교사 구속기소[222]
- 1월 10일 - 돌싱특집 ‘짝’ 여자3호 “임신후 파혼, 낙태 싫었다”[223]
- 1월 8일 - 어린이집 6년 일한 교사, 월급보니…이럴수가[224]
- 1월 7일 - 원생 1명당 수백만원 권리금, 아이들 ‘팔고 사는’ 어린이집… 무상보육 발표 후 정부 보조금 늘자 극성[225]
- 1월 7일 - 공약 지키고 관행 고치고…박 당선인 ‘신뢰 키워드’ 빼들어[226]
- 1월 6일 - 저소득층 0~2세 엄마 "47만원은 줘야 집에서 기른다"[227]
- 1월 3일 - 인터넷 쇼핑몰, 카드 무이자 할부 중단 날벼락[228]
- 1월 3일 - [취재파일] 복지 예산 100조원 시대… 한끼 밥값 1,500원[229]
- 1월 3일 - [긴급점검 무상보육시대] (상) 웃기는커녕 뿔난 부모들[230]
- 1월 2일 - 모든 가정에 보조금… ‘보육대란’ 풀릴까[231]
- 1월 2일 - [0∼5세 무상보육] 종일제-반일제 지원액 같아… ‘맞벌이 자녀 역차별’ 우려[232]
- 1월 1일 - 3월부터 0~5세 전가정 양육·보육비 중 하나 받는다(종합)[233]
- 1월 1일 - 복지예산 30% 역대 최고… 무상보육 등 집중돼 본격적 복지 확대[234]
출처
- ↑ “5년간 1조 썼지만 사표 쓰는 워킹맘”. 《서울신문》. 2013년 12월 30일.
- ↑ “아동학대 어린이집 원장·여교사에 징역형”. 《연합뉴스》. 2013년 12월 24일.
- ↑ “[권리를 잃은 사람들](5) 아이 맡길 곳 못 찾은 '일하는 엄마'”. 《경향신문》. 2013년 12월 23일.
- ↑ “"학부모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아시아경제》. 2013년 12월 21일.
- ↑ “'낙태 조건 50억 요구' 내연녀 공갈혐의 무죄 확정”. 《연합뉴스》. 2013년 12월 17일.
- ↑ “(택스토리)당신은 내년부터 잠재적 탈세자입니다”. 《뉴스토마토》. 2013년 12월 10일.
- ↑ “"아무것도 모르니까 덜컥 애가 생겨요"..청소년 성문제 '심각'”. 《노컷뉴스》. 2013년 12월 10일.
- ↑ “민간어린이집 "다죽는다"..재정난·정부규제 '2중고'”. 《아시아경제》. 2013년 12월 10일.
- ↑ “"한국선 의사가 甲 프랑스선 산모가 甲.. 한국 산후조리원 낯설어"”. 《서울신문》. 2013년 12월 9일.
- ↑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대규모 집회”. 《연합뉴스》. 2013년 11월 30일.
- ↑ “대구에서 여성 2명 잇따라 숨져..수사중(종합)”. 《연합뉴스》. 2013년 11월 30일.
- ↑ “갓난아이 버리려 지방서 원정까지..가득 찬 '베이비박스'”. 《JTBC》. 2013년 11월 29일.
- ↑ “'어린이집은 억울하다'”. 《뉴시스》. 2013년 11월 27일.
- ↑ “"애 키우느라"..일 포기한 2030 여성 작년보다 증가”. 《연합뉴스》. 2013년 11월 27일.
- ↑ “[금리논쟁 불붙는다] 우리 책임 아닌데..한은, 유례없는 저물가에 '곤혹'”. 《한국경제》. 2013년 11월 27일.
- ↑ “수발들며 키웠더니..'망나니'로 돌아온 자식들”. 《머니투데이》. 2013년 11월 27일.
- ↑ “아기 울음소리 아홉달 째 감소..결혼 안한 탓”. 《연합뉴스》. 2013년 11월 25일.
- ↑ “보육원생 체벌한다며 땅에 묻은 교사들, 항소심서 집행유예”. 《노컷뉴스》. 2013년 11월 19일.
- ↑ “결혼하기 무섭네..여성 직장경력 '함몰' 심각”. 《연합뉴스》. 2013년 11월 18일.
- ↑ “'하루6시간, 주4일' 시간제, 고용패러다임 바꾼다”. 《머니투데이》. 2013년 11월 13일.
- ↑ “이자스민 "태풍피해 도움손길 필요"..'절절한' 호소”. 《연합뉴스》. 2013년 11월 12일.
- ↑ “[취재파일] '보육 1급 자격증' 믿었는데..아기 머리에서 학대 흔적”. 《SBS》. 2013년 11월 11일.
- ↑ “'슈퍼맨' 타블로 "육아 철학, '유치원 일찍 가서 뭐하나'"”. 《OSEN》. 2013년 11월 10일.
- ↑ “"모유 50ml에 3만 원"..세계 최초 상업화 개시”. 《SBS》. 2013년 11월 9일.
- ↑ “"내 아이 지운 거 고소할 거야" 협박 수단된 낙태죄”. 《한국일보》. 2013년 11월 8일.
- ↑ “[단독] "빚부터 갚자" 아파도 꾹 참고 술·담뱃값도 줄였다”. 《세계일보》. 2013년 11월 7일.
- ↑ “어린이집 부주의로 생후 7개월 영아 2도 화상”. 《연합뉴스》. 2013년 11월 7일.
- ↑ “정부-서울시 무상보육 이어 기초연금 재원갈등”. 《연합뉴스》. 2013년 11월 3일.
- ↑ “민간어린이집 비리 많았던 이유 보니..”. 《베이비뉴스》. 2013년 11월 2일.
- ↑ “서울시 "기초연금 10%만 부담하겠다" 정부에 공문”. 《연합뉴스》. 2013년 11월 2일.
- ↑ “미혼남성 10명 중 8명 "전업주부 절대 필요 없다"”. 《베이비뉴스》. 2013년 10월 30일.
- ↑ “여당, 서울시 사업 맹공 '박원순 흠집내기'”. 《경향신문》. 2013년 10월 18일.
- ↑ “박원순 "제압문건, 국정원 것 아닐 수 없어"”. 《노컷뉴스》. 2013년 10월 8일.
- ↑ “'맘마미아' 조혜련 "딸 전교1등..공부가 습관됐다"”. 《스타뉴스》. 2013년 10월 6일.
- ↑ “"저출산 공약 분유·기저귀예산도 반영안돼"”. 《연합뉴스》. 2013년 10월 6일.
- ↑ “별거 중 육아·재산 다투다 아내 살해 30대 구속(종합)”. 《연합뉴스》. 2013년 10월 5일.
- ↑ “여성 19%만 "다시 태어나도 꼭 지금 남편과 결혼"”. 《연합뉴스》. 2013년 10월 2일.
- ↑ “절대 애 안 봐주다던 노인들, '황혼육아' 택하는 이유”. 《오마이뉴스》. 2013년 9월 29일.
- ↑ “청소년 30만명 '위험한 성관계' 노출”. 《머니투데이》. 2013년 9월 29일.
- ↑ “'곳간 바닥' 서울시, 3155억원 '감액추경' 단행”. 《뉴시스》. 2013년 9월 27일.
- ↑ “[내년 예산안]반값 등록금 연기, 고교 의무교육 '0원', 영·유아 무상보육 '찔끔'”. 《경향신문》. 2013년 9월 26일.
- ↑ “朴 '예산전쟁' 밀릴라 고개 반만 숙여.. 野 "3포예산" 반발”. 《세계일보》. 2013년 9월 26일.
- ↑ “박원순 "내년에 무상보육 더 어려워진다"(종합)”. 《연합뉴스》. 2013년 9월 25일.
- ↑ “박 대통령, 기초연금 공약 파기 이어 무상보육 공약도 저버렸다”. 《한겨레》. 2013년 9월 25일.
- ↑ “교황 "세계화는 불공정 시스템.. 동성애자·낙태 여성에 자비를"”. 《경향신문》. 2013년 9월 23일.
- ↑ “朴대통령 '복지후퇴'시험대..대국민설득 어떻게”. 《연합뉴스》. 2013년 9월 23일.
- ↑ “여자친구에게 "애 지워라" 낙태 교사한 의사 벌금 2백만원”. 《뉴스토마토》. 2013년 9월 22일.
- ↑ “'슈퍼맨' 추성훈, 딸 추사랑 한국 이름으로 지은 이유”. 《TV리포트》. 2013년 9월 21일.
- ↑ “이휘재 쌍둥이 응급실 데려갔다 눈물펑펑, 아내도 끝내 울음”. 《뉴스엔》. 2013년 9월 20일.
- ↑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미모의 아내 공개 '청순+단아'”. 《마이데일리》. 2013년 9월 19일.
- ↑ “'슈퍼맨' 이휘재 아내 공개, 연예인 뺨치는 우월 미모 '눈길'”. 《TV리포트》. 2013년 9월 19일.
- ↑ “임신 중 과로 순직 이신애 중위 아버지 이재학씨 "최전방 만삭 여군 근무 배치 배려했더라면"”. 《경향신문》. 2013년 9월 18일.
- ↑ “서울 구청들 직원 보육료 슬쩍 '이중지급'”. 《연합뉴스》. 2013년 9월 15일.
- ↑ “잘나가던 일본 맥주마저 매출 뚝”. 《서울경제》. 2013년 9월 12일.
- ↑ “與, 김문수 지키기 '총력'.."박원순과 다르다"”. 《뉴시스》. 2013년 9월 12일.
- ↑ “민주, '박원순 때리기'에 '김문수 때리기'로 응수”. 《뉴시스》. 2013년 9월 10일.
- ↑ “서울시 "무상보육 4자토론 의미없어"..일대일 제안”. 《연합뉴스》. 2013년 9월 10일.
- ↑ “새누리-박원순, 무상보육 TV 토론 '전운'”. 《한겨레》. 2013년 9월 9일.
- ↑ “박원순 서울시장 "보육대란 위기, 정부의 책임이지 서울시는 책임 없다"”. 《동아일보》. 2013년 9월 9일.
- ↑ “박원순 "끝장토론하자"..깊어지는 무상보육 갈등”. 《연합뉴스》. 2013년 9월 9일.
- ↑ “박원순-새누리 무상보육 갈등의 전말과 진실”. 《아시아경제》. 2013년 9월 8일.
- ↑ “최경환 "朴시장은 어머니들께 사과하라", 朴측 "與, 정치쟁점화만 시도.. 깊은 유감"”. 《조선일보》. 2013년 9월 7일.
- ↑ “박원순, 무상보육 정치쟁점화 지적에 '발끈'”. 《연합뉴스》. 2013년 9월 6일.
- ↑ “한 육아맘의 유모차 끌고 첫 버스타기 도전기”. 《뉴시스》. 2013년 9월 6일.
- ↑ “박원순 "정부가 약속 깼다".. 與 "참 나쁜 市長"”. 《조선일보》. 2013년 9월 6일.
- ↑ “박원순 서울시장 '무상보육 추경'에 與野 엇갈린 평가”. 《이데일리》. 2013년 9월 5일.
- ↑ “서울시, 결국 2천억 빚내서 무상보육 예산 수혈”. 《연합뉴스》. 2013년 9월 5일.
- ↑ “"저 ×× 또라이 아냐?" 男육아휴직 2.8%”. 《세계일보》. 2013년 9월 3일.
- ↑ “"박원순 무상보육 광고 법위반 아니다..주의해야"(종합)”. 《연합뉴스》. 2013년 9월 2일.
- ↑ “지자체 무상보육 예산 '바닥'..중단 현실화?”. 《SBS》. 2013년 9월 1일.
- ↑ “"서울이 박원순 공화국?" vs "불순한 정치공세"”. 《노컷뉴스》. 2013년 8월 27일.
- ↑ “여야, 박원순 놓고 '흠집내기' vs '감싸기' 또 공방”. 《연합뉴스》. 2013년 8월 26일.
- ↑ “'무상보육 재원 빨간불'..서울 자치구들 추경 확산”. 《연합뉴스》. 2013년 8월 25일.
- ↑ “세상 겁나 月460만원 베이비시터 쓰는 엄마들”. 《문화일보》. 2013년 8월 23일.
- ↑ “서울시 vs 새누리당 무상보육 공방 가열”. 《연합뉴스》. 2013년 8월 23일.
- ↑ “선관위 "박원순 선거법 위반 여부 확인 중"”. 《연합뉴스》. 2013년 8월 23일.
- ↑ “박원순 對 새누리, 이번엔 '무상보육 광고' 충돌”. 《조선일보》. 2013년 8월 22일.
- ↑ “"바캉스 베이비 지워요" 병원들 대놓고 광고”. 《문화일보》. 2013년 8월 22일.
- ↑ “서울시, "무상보육 정부지원 늘려야" 전방위 '압박'”. 《연합뉴스》. 2013년 8월 21일.
- ↑ “서울시 "무상보육비 더 주세요" 대중교통 광고 논란”. 《SBS》. 2013년 8월 20일.
- ↑ “與 "서울시, 무상보육 책임 전가"..박원순 '정조준'”. 《뉴시스》. 2013년 8월 20일.
- ↑ “경기도 "무상급식 포기 선언"..복지예산 갈등”. 《SBS》. 2013년 8월 18일.
- ↑ “경기도發 '무상급식' 갈등, 전국적 논란 재점화하나”. 《연합뉴스》. 2013년 8월 18일.
- ↑ “현오석 "중산층 세부담 안늘게 세법 전반 원점 재검토"(종합)”. 《조선비즈》. 2013년 8월 12일.
- ↑ “임신20주 낙태 여성 벌금200만원..의사 징역6월·집유”. 《연합뉴스》. 2013년 8월 11일.
- ↑ “아기엄마 30명, 美 공항에서 모유수유 시위”. 《아시아경제》. 2013년 8월 10일.
- ↑ “[생각나눔] 비행기 안에서 젖 물릴 권리 vs 안 볼 권리”. 《서울신문》. 2013년 8월 9일.
- ↑ “나경은 아나운서, 사표 수리..6일 MBC 퇴사 확정”. 《조이뉴스24》. 2013년 8월 5일.
- ↑ “"불륜 장소와 시간 특정할 수 없다면 간통죄 처벌 못해"”. 《노컷뉴스》. 2013년 8월 5일.
- ↑ “[단독]'유재석아내' 나경은, MBC 사의 표명 "가정·육아 집중"”. 《스타뉴스》. 2013년 8월 5일.
- ↑ “'노동인력 부족한데..' 전업주부 수 사상 최대”. 《머니투데이》. 2013년 8월 4일.
- ↑ “'군산 여성 살해' 임신 확인했다면..비극 피해(종합)”. 《연합뉴스》. 2013년 8월 4일.
- ↑ “"우발적 범행이라니.." 군산 여성 살인사건 유족 반발”. 《연합뉴스》. 2013년 8월 4일.
- ↑ “오전 6시에 출근해 퇴근 없는 하루, 참 길고 길다”. 《오마이뉴스》. 2013년 8월 3일.
- ↑ “'군산 살해 여성' 임신 안 한 듯..국과수 확인 못 해”. 《연합뉴스》. 2013년 8월 3일.
- ↑ “담임교사가 여제자와 성관계에 낙태까지”. 《한겨레》. 2013년 7월 23일.
- ↑ “"담임교사가 여고생 임신시켜"..경찰 수사(종합)”. 《연합뉴스》. 2013년 7월 23일.
- ↑ “[단독]교사가 고교생 女제자와 성관계..임신에 낙태까지”. 《뉴시스》. 2013년 7월 23일.
- ↑ “日 캄보디아 전역에 다케시마 지도 배포”. 《연합뉴스》. 2013년 7월 22일.
- ↑ “미성년과 성매매 폭로 협박 20대 여성 징역 10월”. 《연합뉴스》. 2013년 7월 21일.
- ↑ “박원순 때리기 나선 새누리..민주 "어이없는 정쟁"(종합)”. 《이데일리》. 2013년 7월 19일.
- ↑ “'직장 맘' 아이가 말 더 빨리 배운다”. 《연합뉴스》. 2013년 7월 17일.
- ↑ “"무상보육은 밑빠진 독"..지자체, 35조 복지예산에 신음”. 《매일경제》. 2013년 7월 16일.
- ↑ “與, 보육대란·노량진 수몰 묶어 '박원순 때리기'(종합)”. 《연합뉴스》. 2013년 7월 16일.
- ↑ “혼외정사 낙태 대가로 받은 50억..공갈죄?”. 《노컷뉴스》. 2013년 7월 15일.
- ↑ “홍문종 "막말 보라, 이래서 새누리가 10년 더해야"”. 《노컷뉴스》. 2013년 7월 15일.
- ↑ “육아휴직 하고서 알았네, 엄마는 진정 위대했음을”. 《한겨레》. 2013년 7월 14일.
- ↑ “[취재파일] 국회 세운 새누리..여당 맞나?”. 《SBS》. 2013년 7월 13일.
- ↑ “"공무원은 초등생도 육아휴직" 서글픈 직장맘”. 《서울신문》. 2013년 7월 12일.
- ↑ “칠레 11살 소녀 성폭행 임신..낙태 논쟁 재점화”. 《연합뉴스》. 2013년 7월 6일.
- ↑ “박원순 "무상보육, 지자체 울며 겨자 먹기로.."”. 《노컷뉴스》. 2013년 7월 3일.
- ↑ “"계속 안 만나주면 고발한다" 남친의 협박수단 된 낙태죄”. 《한겨레》. 2013년 6월 30일.
- ↑ “63∼140명 낙태 의사들 2심서도 선고유예”. 《연합뉴스》. 2013년 6월 26일.
- ↑ “'거덜난' 육아수당..예산 돌려막는 서울시”. 《노컷뉴스》. 2013년 6월 22일.
- ↑ “"보육교사가 옷핀으로 찔러"..충주 어린이집 조사”. 《연합뉴스》. 2013년 6월 20일.
- ↑ “"어린이집 교사 장시간 노동에 저임금" <인권위>”. 《연합뉴스》. 2013년 6월 20일.
- ↑ “보채는 아이 18명 혼자 감당.. "통제 안돼 나도 모르게 학대"”. 《동아일보》. 2013년 6월 12일.
- ↑ “"아빠도 쉬고싶다"고? vs "남자가 애낳나?"”. 《머니투데이》. 2013년 6월 9일.
- ↑ “장애아 숨진 사건 캐보니.. 두 얼굴의 목사”. 《한국일보》. 2013년 6월 5일.
- ↑ “'6세 장애아 방치' 숨지게 한 보육원장 영장”. 《연합뉴스》. 2013년 6월 4일.
- ↑ “2017년까지 시간제 일자리 93만개 만든다”. 《연합뉴스》. 2013년 6월 4일.
- ↑ “백지영, 결혼 후 활동 접고 태교 전념”. 《스포츠동아》. 2013년 6월 1일.
- ↑ “보육교사 급여 유치원 교사 수준으로 올린다”. 《연합뉴스》. 2013년 5월 30일.
- ↑ “"바나나 1개를 어린이집 원아 10명이 나눠 먹어.."”. 《연합뉴스》. 2013년 5월 30일.
- ↑ “"출산 장려, 공무원이 앞장"…육아휴직 10년새 8배 증가”. 《뉴시스》. 2013년 5월 29일.
- ↑ “육아·가사에 회사 관둔 대졸女 평생 6억3천만원 손실”. 《연합뉴스》. 2013년 5월 28일.
- ↑ “[단독]유치원도 만 0~2세 영·유아 받는다”.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28일.
- ↑ “'성폭행 낙태' 합법이라지만..”. 《서울신문》. 2013년 5월 27일.
- ↑ “남편 무관심에 성당 찾았다가 신부와 바람난 아내”. 《조선일보》. 2013년 5월 27일.
- ↑ “<나랏돈 빼돌려 쓰레기 급식…어린이집 '횡령 백태'>”. 《연합뉴스》. 2013년 5월 27일.
- ↑ “[여야 여성대변인에 ‘엄마’를 묻다] “정치전쟁보다 육아전쟁 더 힘들었어요””. 《국민일보》. 2013년 5월 25일.
- ↑ “세상 할머니들 다 중국 같았으면”. 《한겨레21》. 2013년 5월 24일.
- ↑ “서울시 "무상보육 8월까진 버틸 수 있지만…9월부턴 카드로 막아야"”. 《뉴시스》. 2013년 5월 23일.
- ↑ “[지금 왜 ‘여성 일자리’인가] 1부 (6) “회식·야근은 나몰라라…” 직장남녀, 인식의 차이”. 《경향신문》. 2013년 5월 21일.
- ↑ “의식 불명 된 생후 6개월된 남아”. 《뉴시스》. 2013년 5월 21일.
- ↑ “어린이집 비리 신고 교사 '살생부'까지…도 넘은 횡포”. 《SBS》. 2013년 5월 18일.
- ↑ “미, 황우석 실패한 기술로 배아줄기세포 만들었다”. 《중앙일보》. 2013년 5월 17일.
- ↑ “Daddy's Talk 1년의 육아휴직이 끝난 날 사표를 냈다”. 《베스트베이비》. 2013년 5월 16일.
- ↑ “불법 ‘젖유통’ 기승… 200㎖에 최고 2000원”. 《문화일보》. 2013년 5월 14일.
- ↑ “"어린이집에 학부모 블랙리스트가 돌고있다"”. 《노컷뉴스》. 2013년 5월 13일.
- ↑ “"낙태하면 내 아들이랑 결혼시켜줄게" 수술 도중 몰래 피임시술시킨 어머니”. 《조선일보》. 2013년 5월 13일.
- ↑ “3살 아이 때린 어린이집 교사 입건”.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박원순, 여당의 서울시 보육대란 책임론에 반발”.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어버이연합 1호 커플’, 그들은 결혼할 수 있을까”. 《경향신문》. 2013년 5월 8일.
- ↑ “"줄 돈이 없다" 무상보육에 밀린 다자녀 혜택”. 《SBS》. 2013년 5월 6일.
- ↑ “부동산 침체에… 지자체 세수 급감 '직격탄'”. 《세계일보》. 2013년 5월 5일.
- ↑ “마늘 먹이고 말 안들으면 독방…'무서운 보육원'”. 《세계일보》. 2013년 5월 2일.
- ↑ “만 1살부터 사교육, 아이들이 병들고 있다”. 《경향신문》. 2013년 5월 2일.
- ↑ “인천 어린이집서도 보육교사가 원아 폭행”. 《연합뉴스》. 2013년 5월 2일.
- ↑ ““울며 징징댄다” 어린이집 원장이 1살 아이 폭행”. 《국민일보》. 2013년 5월 2일.
- ↑ “<어린이집교사 평균 10시간 근무, 보수는 월144만원>”. 《연합뉴스》. 2013년 5월 2일.
- ↑ “특성화고생, 보육교사 취업 문턱 낮아진다”. 《EBS》. 2013년 5월 1일.
- ↑ “끊이지 않는 어린이집 폭행… 법규 허술 탓”. 《세계일보》. 2013년 5월 1일.
- ↑ “아동학대 어린이집·원장 명단 공개한다”. 《연합뉴스》. 2013년 4월 30일.
- ↑ “법원 솜방망이 처벌이 재범 부추겨”. 《문화일보》. 2013년 4월 30일.
- ↑ “‘슈퍼갑’ 어린이집… 굽실대는 직장엄마”. 《경향신문》. 2013년 4월 30일.
- ↑ “보육교사 1명이 아이 20명 돌보고 하루 12시간 근무까지”. 《경향신문》. 2013년 4월 29일.
- ↑ “"원장, 아이가 울면 원장실로 데리고 가 때려"”. 《세계일보》. 2013년 4월 28일.
- ↑ “[취재파일] 부산 어린이집 학대 사건…"보육교사는 무죄다"”. 《SBS》. 2013년 4월 28일.
- ↑ “'맞은 원생 더 있다' 부산 어린이집 폭행 수사확대”. 《연합뉴스》. 2013년 4월 27일.
- ↑ “[단독]김주하 앵커, 인터넷뉴스부 발령…앵커직 복귀 요원”. 《스포츠한국》. 2013년 4월 26일.
- ↑ “피멍이 들도록…'어린이집 폭행' 대책 없나?”. 《SBS》. 2013년 4월 26일.
- ↑ “이대 나온 대기업 차장, 그녀는 왜 사표 던졌나”. 《경향신문》. 2013년 4월 25일.
- ↑ “울산 '아동 학대' 논란 어린이집 원장 입건”. 《연합뉴스》. 2013년 4월 24일.
- ↑ “'우리가 봉인가요?' 맞벌이의 눈물”. 《머니위크》. 2013년 4월 23일.
- ↑ “얼마나 못 먹길래… 보육시설 아동 키 13cm 더 작아”. 《서울신문》. 2013년 4월 22일.
- ↑ “[사진]3,500원 vs 1,520원 급식의 차이”. 《머니투데이》. 2013년 4월 22일.
- ↑ ““남자가 내 기저귀를 간다고?”…할머니는 겁이 났다”. 《한겨레》. 2013년 4월 21일.
- ↑ “'엄마 가산점' vs '군 가산점' 형평성 논란”. 《SBS》. 2013년 4월 17일.
- ↑ “서울시, 양육수당 6월엔 지급 중단 위기”. 《연합뉴스》. 2013년 4월 17일.
- ↑ “"엄마 가산점제는 악법?"…형평성 우려 ‘논란’”. 《세계일보》. 2013년 4월 17일.
- ↑ “'軍 vs 엄마'…취업 가산점제 누가 얻게 될까”. 《노컷뉴스》. 2013년 4월 17일.
- ↑ “'남자는 군대' vs '여자는 엄마' …가산점 논란”. 《헤럴드경제》. 2013년 4월 17일.
- ↑ “환노위, '엄마 가산점제' 심의…형평성 논란일듯”. 《연합뉴스》. 2013년 4월 16일.
- ↑ “국회 환노위, '엄마 가산점제' 심의 착수…통과 가능성은”. 《뉴시스》. 2013년 4월 16일.
- ↑ “보육원생 집단 폭행 뒤 땅에 묻으려 한 지도교사 체포”. 《뉴시스》. 2013년 4월 15일.
- ↑ “[단독]MB와 친분 태아건설, 4대강 공사 특혜로 비자금 의혹”. 《경향신문》. 2013년 4월 15일.
- ↑ “서울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기' 3년새 184명”. 《연합뉴스》. 2013년 4월 14일.
- ↑ “"낙태하러 간 아내 막아달라" 30대男 국회앞 자해소동”. 《연합뉴스》. 2013년 4월 13일.
- ↑ “<저출산, 한국의 미래는 없다> 출산이 곧 사직서…아이 포기하는 예비부모들”. 《헤럴드경제》. 2013년 4월 8일.
- ↑ “'육아스트레스' 세 아들 살해 엄마 항소심도 징역 20년”. 《아시아경제》. 2013년 4월 7일.
- ↑ “[단독]서울시 아동양육수당 이달 중단 위기”. 《아시아경제》. 2013년 4월 3일.
- ↑ “몸에 좋다면 '개고기 캡슐'까지…반입 적발”. 《SBS》. 2013년 3월 31일.
- ↑ “정부, 양육수당 실 사용처 실태조사 나선다”. 《SBS》. 2013년 3월 28일.
- ↑ “임산부와 태아에 한약이 위험? 안전?”. 《베이비뉴스》. 2013년 3월 28일.
- ↑ “<'얼마나 더 죽어야" 복지담당 공무원의 눈물>”. 《연합뉴스》. 2013년 3월 25일.
- ↑ “김성주 육아고충 "분유, 아기옷, 유모차 너무 비싸"”. 《티브이데일리》. 2013년 3월 22일.
- ↑ “인천서 어린이집 교사 4살 원생 폭행…경찰 수사”. 《연합뉴스》. 2013년 3월 22일.
- ↑ “<사회복지 공무원, 일이 얼마나 많길래>”. 《연합뉴스》. 2013년 3월 21일.
- ↑ “할아버지는 왜 안되나? 보육수당 논란 가열”. 《이데일리》. 2013년 3월 19일.
- ↑ “"어린이집 교사가 만 5세 남아에게 가위 던져"…경찰 수사”. 《뉴시스》. 2013년 3월 13일.
- ↑ “친부모의 낙태 요청에도 기형아 출산한 대리모”. 《동아일보》. 2013년 3월 11일.
- ↑ “우는 아이 가두고 때린 보육교사, 자격정지 6개월”. 《연합뉴스》. 2013년 3월 10일.
- ↑ ““낙태 원하는 여자는 없어”… 수술대 위 그녀들 ‘인권’은 없었다”. 《서울신문》. 2013년 3월 9일.
- ↑ “[고삐 풀린 사립유치원비] 정부는 예산 쏟아붓고, 유치원은 냉큼냉큼 챙기고… 26곳은 100만원 넘어”. 《국민일보》. 2013년 3월 7일.
- ↑ “<여야 대표공약 '무상보육' 다시 중단 위기>”. 《연합뉴스》. 2013년 3월 3일.
- ↑ “<어린이집 툭하면 '방학'…워킹맘은 속 탄다>”. 《연합뉴스》. 2013년 3월 3일.
- ↑ “영하의 날씨에 바깥에서 낮잠 자는 아기들”. 《아시아경제》. 2013년 3월 2일.
- ↑ “어린이집 교사, 우는 아이 화장실에 가두고 폭행”. 《연합뉴스》. 2013년 2월 28일.
- ↑ “임산부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6가지 말”. 《베이비뉴스》. 2013년 2월 23일.
- ↑ “양육비 "어린이집 대신 현금 신청" 쇄도…왜?”. 《SBS》. 2013년 2월 14일.
- ↑ “전계층 양육비 지원 앞두고 '현금 양육수당' 인기”. 《연합뉴스》. 2013년 2월 13일.
- ↑ “<"수술보다 안전한 낙태?" 의사 사칭 황당 범행>”. 《연합뉴스》. 2013년 2월 11일.
- ↑ “"아이들아 내 제사는 지내지 마라"”. 《머니투데이》. 2013년 2월 9일.
- ↑ “'도가니'성폭력 피해 장애인 사투끝에 출산했지만 …”. 《노컷뉴스》. 2013년 2월 7일.
- ↑ “[단독] 새누리당, 10조 규모 국채발행 추진 - 추경편성위”. 《헤럴드경제》. 2013년 2월 6일.
- ↑ “김수현 작가의 가족 집착이 무시무시한 이유”. 《엔터미디어》. 2013년 2월 5일.
- ↑ “[위크엔드] “새벽부터 잘때까지 일 · 일 · 일…잠이라도 푹 자봤으면””. 《헤럴드경제》. 2013년 2월 1일.
- ↑ “<"보육시설 맡긴 아들 데려오려 2년간 애썼는데…">”. 《연합뉴스》. 2013년 1월 31일.
- ↑ ““난 행운아” 유아인 기부 단독진행, 소속사도 몰랐다”. 《뉴스엔》. 2013년 1월 29일.
- ↑ “시어머니와 며느리, 달라도 너~무 달라!”. 《베스트베이비》. 2013년 1월 28일.
- ↑ “만 5세 이하 무상보육 신청, 2월 넘기면 손해”. 《SBS》. 2013년 1월 27일.
- ↑ “짜증나는 육아 훈수, 정중히 거절하는 요령”. 《베이비뉴스》. 2013년 1월 20일.
- ↑ “英 여성, 초음파로 미소 보고 장애 태아 출산”. 《뉴시스》. 2013년 1월 19일.
- ↑ “짝 여자3호 “예비시댁 낙태요구에 파혼” 충격 고백”. 《뉴스엔》. 2013년 1월 17일.
- ↑ “손주 기르는 할머니 '골병'…홧병까지 생겨”. 《SBS》. 2013년 1월 17일.
- ↑ “<놀이터 된 서울도서관…시민의식 '실종'>”. 《연합뉴스》. 2013년 1월 16일.
- ↑ “"공무원·군인·사학연금 특혜 없애야"”. 《한국경제》. 2013년 1월 16일.
- ↑ “[단독]"유치원·어린이집, 유아학교로 통합한다"”. 《머니투데이》. 2013년 1월 15일.
- ↑ “최악의 '살인 독감' 한국도 덮치나…유행단계 근접”. 《SBS》. 2013년 1월 12일.
- ↑ “미국 '살인 독감' 사망자 속출…한국도 비상”. 《SBS》. 2013년 1월 11일.
- ↑ “'친딸 상습 성추행' 현직교사 구속기소”. 《연합뉴스》. 2013년 1월 11일.
- ↑ “돌싱특집 ‘짝’ 여자3호 “임신후 파혼, 낙태 싫었다””. 《뉴스엔》. 2013년 1월 10일.
- ↑ “어린이집 6년 일한 교사, 월급보니…이럴수가”. 《중앙일보》. 2013년 1월 8일.
- ↑ “원생 1명당 수백만원 권리금, 아이들 ‘팔고 사는’ 어린이집… 무상보육 발표 후 정부 보조금 늘자 극성”. 《국민일보》. 2013년 1월 7일.
- ↑ “공약 지키고 관행 고치고…박 당선인 ‘신뢰 키워드’ 빼들어”. 《한겨레》. 2013년 1월 7일.
- ↑ “저소득층 0~2세 엄마 "47만원은 줘야 집에서 기른다"”. 《연합뉴스》. 2013년 1월 6일.
- ↑ “인터넷 쇼핑몰, 카드 무이자 할부 중단 날벼락”. 《조선비즈》. 2013년 1월 3일.
- ↑ “[취재파일] 복지 예산 100조원 시대… 한끼 밥값 1,500원”. 《SBS》. 2013년 1월 3일.
- ↑ “[긴급점검 무상보육시대] (상) 웃기는커녕 뿔난 부모들”. 《서울신문》. 2013년 1월 3일.
- ↑ “모든 가정에 보조금… ‘보육대란’ 풀릴까”. 《동아일보》. 2013년 1월 2일.
- ↑ “[0∼5세 무상보육] 종일제-반일제 지원액 같아… ‘맞벌이 자녀 역차별’ 우려”. 《국민일보》. 2013년 1월 2일.
- ↑ “3월부터 0~5세 전가정 양육·보육비 중 하나 받는다(종합)”. 《연합뉴스》. 2013년 1월 1일.
- ↑ “복지예산 30% 역대 최고… 무상보육 등 집중돼 본격적 복지 확대”. 《한국일보》. 2013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