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출산/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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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출산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출처

  1. “5년간 1조 썼지만 사표 쓰는 워킹맘”. 《서울신문》. 2013년 12월 30일. 
  2. “아동학대 어린이집 원장·여교사에 징역형”. 《연합뉴스》. 2013년 12월 24일. 
  3. “[권리를 잃은 사람들](5) 아이 맡길 곳 못 찾은 '일하는 엄마'. 《경향신문》. 2013년 12월 23일. 
  4. "학부모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아시아경제》. 2013년 12월 21일. 
  5. '낙태 조건 50억 요구' 내연녀 공갈혐의 무죄 확정”. 《연합뉴스》. 2013년 12월 17일. 
  6. “(택스토리)당신은 내년부터 잠재적 탈세자입니다”. 《뉴스토마토》. 2013년 12월 10일. 
  7. "아무것도 모르니까 덜컥 애가 생겨요"..청소년 성문제 '심각'. 《노컷뉴스》. 2013년 12월 10일. 
  8. “민간어린이집 "다죽는다"..재정난·정부규제 '2중고'. 《아시아경제》. 2013년 12월 10일. 
  9. "한국선 의사가 甲 프랑스선 산모가 甲.. 한국 산후조리원 낯설어". 《서울신문》. 2013년 12월 9일. 
  10.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대규모 집회”. 《연합뉴스》. 2013년 11월 30일. 
  11. “대구에서 여성 2명 잇따라 숨져..수사중(종합)”. 《연합뉴스》. 2013년 11월 30일. 
  12. “갓난아이 버리려 지방서 원정까지..가득 찬 '베이비박스'. 《JTBC》. 2013년 11월 29일. 
  13. '어린이집은 억울하다'. 《뉴시스》. 2013년 11월 27일. 
  14. "애 키우느라"..일 포기한 2030 여성 작년보다 증가”. 《연합뉴스》. 2013년 11월 27일. 
  15. “[금리논쟁 불붙는다] 우리 책임 아닌데..한은, 유례없는 저물가에 '곤혹'. 《한국경제》. 2013년 11월 27일. 
  16. “수발들며 키웠더니..'망나니'로 돌아온 자식들”. 《머니투데이》. 2013년 11월 27일. 
  17. “아기 울음소리 아홉달 째 감소..결혼 안한 탓”. 《연합뉴스》. 2013년 11월 25일. 
  18. “보육원생 체벌한다며 땅에 묻은 교사들, 항소심서 집행유예”. 《노컷뉴스》. 2013년 11월 19일. 
  19. “결혼하기 무섭네..여성 직장경력 '함몰' 심각”. 《연합뉴스》. 2013년 11월 18일. 
  20. '하루6시간, 주4일' 시간제, 고용패러다임 바꾼다”. 《머니투데이》. 2013년 11월 13일. 
  21. “이자스민 "태풍피해 도움손길 필요"..'절절한' 호소”. 《연합뉴스》. 2013년 11월 12일. 
  22. “[취재파일] '보육 1급 자격증' 믿었는데..아기 머리에서 학대 흔적”. 《SBS》. 2013년 11월 11일. 
  23. '슈퍼맨' 타블로 "육아 철학, '유치원 일찍 가서 뭐하나'"”. 《OSEN》. 2013년 11월 10일. 
  24. "모유 50ml에 3만 원"..세계 최초 상업화 개시”. 《SBS》. 2013년 11월 9일. 
  25. "내 아이 지운 거 고소할 거야" 협박 수단된 낙태죄”. 《한국일보》. 2013년 11월 8일. 
  26. “[단독] "빚부터 갚자" 아파도 꾹 참고 술·담뱃값도 줄였다”. 《세계일보》. 2013년 11월 7일. 
  27. “어린이집 부주의로 생후 7개월 영아 2도 화상”. 《연합뉴스》. 2013년 11월 7일. 
  28. “정부-서울시 무상보육 이어 기초연금 재원갈등”. 《연합뉴스》. 2013년 11월 3일. 
  29. “민간어린이집 비리 많았던 이유 보니..”. 《베이비뉴스》. 2013년 11월 2일. 
  30. “서울시 "기초연금 10%만 부담하겠다" 정부에 공문”. 《연합뉴스》. 2013년 11월 2일. 
  31. “미혼남성 10명 중 8명 "전업주부 절대 필요 없다". 《베이비뉴스》. 2013년 10월 30일. 
  32. “여당, 서울시 사업 맹공 '박원순 흠집내기'. 《경향신문》. 2013년 10월 18일. 
  33. “박원순 "제압문건, 국정원 것 아닐 수 없어". 《노컷뉴스》. 2013년 10월 8일. 
  34. '맘마미아' 조혜련 "딸 전교1등..공부가 습관됐다". 《스타뉴스》. 2013년 10월 6일. 
  35. "저출산 공약 분유·기저귀예산도 반영안돼". 《연합뉴스》. 2013년 10월 6일. 
  36. “별거 중 육아·재산 다투다 아내 살해 30대 구속(종합)”. 《연합뉴스》. 2013년 10월 5일. 
  37. “여성 19%만 "다시 태어나도 꼭 지금 남편과 결혼". 《연합뉴스》. 2013년 10월 2일. 
  38. “절대 애 안 봐주다던 노인들, '황혼육아' 택하는 이유”. 《오마이뉴스》. 2013년 9월 29일. 
  39. “청소년 30만명 '위험한 성관계' 노출”. 《머니투데이》. 2013년 9월 29일. 
  40. '곳간 바닥' 서울시, 3155억원 '감액추경' 단행”. 《뉴시스》. 2013년 9월 27일. 
  41. “[내년 예산안]반값 등록금 연기, 고교 의무교육 '0원', 영·유아 무상보육 '찔끔'. 《경향신문》. 2013년 9월 26일. 
  42. “朴 '예산전쟁' 밀릴라 고개 반만 숙여.. 野 "3포예산" 반발”. 《세계일보》. 2013년 9월 26일. 
  43. “박원순 "내년에 무상보육 더 어려워진다"(종합)”. 《연합뉴스》. 2013년 9월 25일. 
  44. “박 대통령, 기초연금 공약 파기 이어 무상보육 공약도 저버렸다”. 《한겨레》. 2013년 9월 25일. 
  45. “교황 "세계화는 불공정 시스템.. 동성애자·낙태 여성에 자비를". 《경향신문》. 2013년 9월 23일. 
  46. “朴대통령 '복지후퇴'시험대..대국민설득 어떻게”. 《연합뉴스》. 2013년 9월 23일. 
  47. “여자친구에게 "애 지워라" 낙태 교사한 의사 벌금 2백만원”. 《뉴스토마토》. 2013년 9월 22일. 
  48. '슈퍼맨' 추성훈, 딸 추사랑 한국 이름으로 지은 이유”. 《TV리포트》. 2013년 9월 21일. 
  49. “이휘재 쌍둥이 응급실 데려갔다 눈물펑펑, 아내도 끝내 울음”. 《뉴스엔》. 2013년 9월 20일. 
  50.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미모의 아내 공개 '청순+단아'. 《마이데일리》. 2013년 9월 19일. 
  51. '슈퍼맨' 이휘재 아내 공개, 연예인 뺨치는 우월 미모 '눈길'. 《TV리포트》. 2013년 9월 19일. 
  52. “임신 중 과로 순직 이신애 중위 아버지 이재학씨 "최전방 만삭 여군 근무 배치 배려했더라면". 《경향신문》. 2013년 9월 18일. 
  53. “서울 구청들 직원 보육료 슬쩍 '이중지급'. 《연합뉴스》. 2013년 9월 15일. 
  54. “잘나가던 일본 맥주마저 매출 뚝”. 《서울경제》. 2013년 9월 12일. 
  55. “與, 김문수 지키기 '총력'.."박원순과 다르다". 《뉴시스》. 2013년 9월 12일. 
  56. “민주, '박원순 때리기'에 '김문수 때리기'로 응수”. 《뉴시스》. 2013년 9월 10일. 
  57. “서울시 "무상보육 4자토론 의미없어"..일대일 제안”. 《연합뉴스》. 2013년 9월 10일. 
  58. “새누리-박원순, 무상보육 TV 토론 '전운'. 《한겨레》. 2013년 9월 9일. 
  59. “박원순 서울시장 "보육대란 위기, 정부의 책임이지 서울시는 책임 없다". 《동아일보》. 2013년 9월 9일. 
  60. “박원순 "끝장토론하자"..깊어지는 무상보육 갈등”. 《연합뉴스》. 2013년 9월 9일. 
  61. “박원순-새누리 무상보육 갈등의 전말과 진실”. 《아시아경제》. 2013년 9월 8일. 
  62. “최경환 "朴시장은 어머니들께 사과하라", 朴측 "與, 정치쟁점화만 시도.. 깊은 유감". 《조선일보》. 2013년 9월 7일. 
  63. “박원순, 무상보육 정치쟁점화 지적에 '발끈'. 《연합뉴스》. 2013년 9월 6일. 
  64. “한 육아맘의 유모차 끌고 첫 버스타기 도전기”. 《뉴시스》. 2013년 9월 6일. 
  65. “박원순 "정부가 약속 깼다".. 與 "참 나쁜 市長". 《조선일보》. 2013년 9월 6일. 
  66. “박원순 서울시장 '무상보육 추경'에 與野 엇갈린 평가”. 《이데일리》. 2013년 9월 5일. 
  67. “서울시, 결국 2천억 빚내서 무상보육 예산 수혈”. 《연합뉴스》. 2013년 9월 5일. 
  68. "저 ×× 또라이 아냐?" 男육아휴직 2.8%”. 《세계일보》. 2013년 9월 3일. 
  69. "박원순 무상보육 광고 법위반 아니다..주의해야"(종합)”. 《연합뉴스》. 2013년 9월 2일. 
  70. “지자체 무상보육 예산 '바닥'..중단 현실화?”. 《SBS》. 2013년 9월 1일. 
  71. "서울이 박원순 공화국?" vs "불순한 정치공세". 《노컷뉴스》. 2013년 8월 27일. 
  72. “여야, 박원순 놓고 '흠집내기' vs '감싸기' 또 공방”. 《연합뉴스》. 2013년 8월 26일. 
  73. '무상보육 재원 빨간불'..서울 자치구들 추경 확산”. 《연합뉴스》. 2013년 8월 25일. 
  74. “세상 겁나 月460만원 베이비시터 쓰는 엄마들”. 《문화일보》. 2013년 8월 23일. 
  75. “서울시 vs 새누리당 무상보육 공방 가열”. 《연합뉴스》. 2013년 8월 23일. 
  76. “선관위 "박원순 선거법 위반 여부 확인 중". 《연합뉴스》. 2013년 8월 23일. 
  77. “박원순 對 새누리, 이번엔 '무상보육 광고' 충돌”. 《조선일보》. 2013년 8월 22일. 
  78. "바캉스 베이비 지워요" 병원들 대놓고 광고”. 《문화일보》. 2013년 8월 22일. 
  79. “서울시, "무상보육 정부지원 늘려야" 전방위 '압박'. 《연합뉴스》. 2013년 8월 21일. 
  80. “서울시 "무상보육비 더 주세요" 대중교통 광고 논란”. 《SBS》. 2013년 8월 20일. 
  81. “與 "서울시, 무상보육 책임 전가"..박원순 '정조준'. 《뉴시스》. 2013년 8월 20일. 
  82. “경기도 "무상급식 포기 선언"..복지예산 갈등”. 《SBS》. 2013년 8월 18일. 
  83. “경기도發 '무상급식' 갈등, 전국적 논란 재점화하나”. 《연합뉴스》. 2013년 8월 18일. 
  84. “현오석 "중산층 세부담 안늘게 세법 전반 원점 재검토"(종합)”. 《조선비즈》. 2013년 8월 12일. 
  85. “임신20주 낙태 여성 벌금200만원..의사 징역6월·집유”. 《연합뉴스》. 2013년 8월 11일. 
  86. “아기엄마 30명, 美 공항에서 모유수유 시위”. 《아시아경제》. 2013년 8월 10일. 
  87. “[생각나눔] 비행기 안에서 젖 물릴 권리 vs 안 볼 권리”. 《서울신문》. 2013년 8월 9일. 
  88. “나경은 아나운서, 사표 수리..6일 MBC 퇴사 확정”. 《조이뉴스24》. 2013년 8월 5일. 
  89. "불륜 장소와 시간 특정할 수 없다면 간통죄 처벌 못해". 《노컷뉴스》. 2013년 8월 5일. 
  90. “[단독]'유재석아내' 나경은, MBC 사의 표명 "가정·육아 집중". 《스타뉴스》. 2013년 8월 5일. 
  91. '노동인력 부족한데..' 전업주부 수 사상 최대”. 《머니투데이》. 2013년 8월 4일. 
  92. '군산 여성 살해' 임신 확인했다면..비극 피해(종합)”. 《연합뉴스》. 2013년 8월 4일. 
  93. "우발적 범행이라니.." 군산 여성 살인사건 유족 반발”. 《연합뉴스》. 2013년 8월 4일. 
  94. “오전 6시에 출근해 퇴근 없는 하루, 참 길고 길다”. 《오마이뉴스》. 2013년 8월 3일. 
  95. '군산 살해 여성' 임신 안 한 듯..국과수 확인 못 해”. 《연합뉴스》. 2013년 8월 3일. 
  96. “담임교사가 여제자와 성관계에 낙태까지”. 《한겨레》. 2013년 7월 23일. 
  97. "담임교사가 여고생 임신시켜"..경찰 수사(종합)”. 《연합뉴스》. 2013년 7월 23일. 
  98. “[단독]교사가 고교생 女제자와 성관계..임신에 낙태까지”. 《뉴시스》. 2013년 7월 23일. 
  99. “日 캄보디아 전역에 다케시마 지도 배포”. 《연합뉴스》. 2013년 7월 22일. 
  100. “미성년과 성매매 폭로 협박 20대 여성 징역 10월”. 《연합뉴스》. 2013년 7월 21일. 
  101. “박원순 때리기 나선 새누리..민주 "어이없는 정쟁"(종합)”. 《이데일리》. 2013년 7월 19일. 
  102. '직장 맘' 아이가 말 더 빨리 배운다”. 《연합뉴스》. 2013년 7월 17일. 
  103. "무상보육은 밑빠진 독"..지자체, 35조 복지예산에 신음”. 《매일경제》. 2013년 7월 16일. 
  104. “與, 보육대란·노량진 수몰 묶어 '박원순 때리기'(종합)”. 《연합뉴스》. 2013년 7월 16일. 
  105. “혼외정사 낙태 대가로 받은 50억..공갈죄?”. 《노컷뉴스》. 2013년 7월 15일. 
  106. “홍문종 "막말 보라, 이래서 새누리가 10년 더해야". 《노컷뉴스》. 2013년 7월 15일. 
  107. “육아휴직 하고서 알았네, 엄마는 진정 위대했음을”. 《한겨레》. 2013년 7월 14일. 
  108. “[취재파일] 국회 세운 새누리..여당 맞나?”. 《SBS》. 2013년 7월 13일. 
  109. "공무원은 초등생도 육아휴직" 서글픈 직장맘”. 《서울신문》. 2013년 7월 12일. 
  110. “칠레 11살 소녀 성폭행 임신..낙태 논쟁 재점화”. 《연합뉴스》. 2013년 7월 6일. 
  111. “박원순 "무상보육, 지자체 울며 겨자 먹기로..". 《노컷뉴스》. 2013년 7월 3일. 
  112. "계속 안 만나주면 고발한다" 남친의 협박수단 된 낙태죄”. 《한겨레》. 2013년 6월 30일. 
  113. “63∼140명 낙태 의사들 2심서도 선고유예”. 《연합뉴스》. 2013년 6월 26일. 
  114. '거덜난' 육아수당..예산 돌려막는 서울시”. 《노컷뉴스》. 2013년 6월 22일. 
  115. "보육교사가 옷핀으로 찔러"..충주 어린이집 조사”. 《연합뉴스》. 2013년 6월 20일. 
  116. "어린이집 교사 장시간 노동에 저임금" <인권위>”. 《연합뉴스》. 2013년 6월 20일. 
  117. “보채는 아이 18명 혼자 감당.. "통제 안돼 나도 모르게 학대". 《동아일보》. 2013년 6월 12일. 
  118. "아빠도 쉬고싶다"고? vs "남자가 애낳나?". 《머니투데이》. 2013년 6월 9일. 
  119. “장애아 숨진 사건 캐보니.. 두 얼굴의 목사”. 《한국일보》. 2013년 6월 5일. 
  120. '6세 장애아 방치' 숨지게 한 보육원장 영장”. 《연합뉴스》. 2013년 6월 4일. 
  121. “2017년까지 시간제 일자리 93만개 만든다”. 《연합뉴스》. 2013년 6월 4일. 
  122. “백지영, 결혼 후 활동 접고 태교 전념”. 《스포츠동아》. 2013년 6월 1일. 
  123. “보육교사 급여 유치원 교사 수준으로 올린다”. 《연합뉴스》. 2013년 5월 30일. 
  124. "바나나 1개를 어린이집 원아 10명이 나눠 먹어..". 《연합뉴스》. 2013년 5월 30일. 
  125. "출산 장려, 공무원이 앞장"…육아휴직 10년새 8배 증가”. 《뉴시스》. 2013년 5월 29일. 
  126. “육아·가사에 회사 관둔 대졸女 평생 6억3천만원 손실”. 《연합뉴스》. 2013년 5월 28일. 
  127. “[단독]유치원도 만 0~2세 영·유아 받는다”.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28일. 
  128. '성폭행 낙태' 합법이라지만..”. 《서울신문》. 2013년 5월 27일. 
  129. “남편 무관심에 성당 찾았다가 신부와 바람난 아내”. 《조선일보》. 2013년 5월 27일. 
  130. “<나랏돈 빼돌려 쓰레기 급식…어린이집 '횡령 백태'>”. 《연합뉴스》. 2013년 5월 27일. 
  131. “[여야 여성대변인에 ‘엄마’를 묻다] “정치전쟁보다 육아전쟁 더 힘들었어요””. 《국민일보》. 2013년 5월 25일. 
  132. “세상 할머니들 다 중국 같았으면”. 《한겨레21》. 2013년 5월 24일. 
  133. “서울시 "무상보육 8월까진 버틸 수 있지만…9월부턴 카드로 막아야". 《뉴시스》. 2013년 5월 23일. 
  134. “[지금 왜 ‘여성 일자리’인가] 1부 (6) “회식·야근은 나몰라라…” 직장남녀, 인식의 차이”. 《경향신문》. 2013년 5월 21일. 
  135. “의식 불명 된 생후 6개월된 남아”. 《뉴시스》. 2013년 5월 21일. 
  136. “어린이집 비리 신고 교사 '살생부'까지…도 넘은 횡포”. 《SBS》. 2013년 5월 18일. 
  137. “미, 황우석 실패한 기술로 배아줄기세포 만들었다”. 《중앙일보》. 2013년 5월 17일. 
  138. “Daddy's Talk 1년의 육아휴직이 끝난 날 사표를 냈다”. 《베스트베이비》. 2013년 5월 16일. 
  139. “불법 ‘젖유통’ 기승… 200㎖에 최고 2000원”. 《문화일보》. 2013년 5월 14일. 
  140. "어린이집에 학부모 블랙리스트가 돌고있다". 《노컷뉴스》. 2013년 5월 13일. 
  141. “"낙태하면 내 아들이랑 결혼시켜줄게" 수술 도중 몰래 피임시술시킨 어머니”. 《조선일보》. 2013년 5월 13일. 
  142. “3살 아이 때린 어린이집 교사 입건”.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143. “박원순, 여당의 서울시 보육대란 책임론에 반발”.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144. “‘어버이연합 1호 커플’, 그들은 결혼할 수 있을까”. 《경향신문》. 2013년 5월 8일. 
  145. "줄 돈이 없다" 무상보육에 밀린 다자녀 혜택”. 《SBS》. 2013년 5월 6일. 
  146. “부동산 침체에… 지자체 세수 급감 '직격탄'. 《세계일보》. 2013년 5월 5일. 
  147. “마늘 먹이고 말 안들으면 독방…'무서운 보육원'. 《세계일보》. 2013년 5월 2일. 
  148. “만 1살부터 사교육, 아이들이 병들고 있다”. 《경향신문》. 2013년 5월 2일. 
  149. “인천 어린이집서도 보육교사가 원아 폭행”. 《연합뉴스》. 2013년 5월 2일. 
  150. ““울며 징징댄다” 어린이집 원장이 1살 아이 폭행”. 《국민일보》. 2013년 5월 2일. 
  151. “<어린이집교사 평균 10시간 근무, 보수는 월144만원>”. 《연합뉴스》. 2013년 5월 2일. 
  152. “특성화고생, 보육교사 취업 문턱 낮아진다”. 《EBS》. 2013년 5월 1일. 
  153. “끊이지 않는 어린이집 폭행… 법규 허술 탓”. 《세계일보》. 2013년 5월 1일. 
  154. “아동학대 어린이집·원장 명단 공개한다”. 《연합뉴스》. 2013년 4월 30일. 
  155. “법원 솜방망이 처벌이 재범 부추겨”. 《문화일보》. 2013년 4월 30일. 
  156. “‘슈퍼갑’ 어린이집… 굽실대는 직장엄마”. 《경향신문》. 2013년 4월 30일. 
  157. “보육교사 1명이 아이 20명 돌보고 하루 12시간 근무까지”. 《경향신문》. 2013년 4월 29일. 
  158. "원장, 아이가 울면 원장실로 데리고 가 때려". 《세계일보》. 2013년 4월 28일. 
  159. “[취재파일] 부산 어린이집 학대 사건…"보육교사는 무죄다". 《SBS》. 2013년 4월 28일. 
  160. '맞은 원생 더 있다' 부산 어린이집 폭행 수사확대”. 《연합뉴스》. 2013년 4월 27일. 
  161. “[단독]김주하 앵커, 인터넷뉴스부 발령…앵커직 복귀 요원”. 《스포츠한국》. 2013년 4월 26일. 
  162. “피멍이 들도록…'어린이집 폭행' 대책 없나?”. 《SBS》. 2013년 4월 26일. 
  163. “이대 나온 대기업 차장, 그녀는 왜 사표 던졌나”. 《경향신문》. 2013년 4월 25일. 
  164. “울산 '아동 학대' 논란 어린이집 원장 입건”. 《연합뉴스》. 2013년 4월 24일. 
  165. '우리가 봉인가요?' 맞벌이의 눈물”. 《머니위크》. 2013년 4월 23일. 
  166. “얼마나 못 먹길래… 보육시설 아동 키 13cm 더 작아”. 《서울신문》. 2013년 4월 22일. 
  167. “[사진]3,500원 vs 1,520원 급식의 차이”. 《머니투데이》. 2013년 4월 22일. 
  168. ““남자가 내 기저귀를 간다고?”…할머니는 겁이 났다”. 《한겨레》. 2013년 4월 21일. 
  169. '엄마 가산점' vs '군 가산점' 형평성 논란”. 《SBS》. 2013년 4월 17일. 
  170. “서울시, 양육수당 6월엔 지급 중단 위기”. 《연합뉴스》. 2013년 4월 17일. 
  171. "엄마 가산점제는 악법?"…형평성 우려 ‘논란’”. 《세계일보》. 2013년 4월 17일. 
  172. '軍 vs 엄마'…취업 가산점제 누가 얻게 될까”. 《노컷뉴스》. 2013년 4월 17일. 
  173. '남자는 군대' vs '여자는 엄마' …가산점 논란”. 《헤럴드경제》. 2013년 4월 17일. 
  174. “환노위, '엄마 가산점제' 심의…형평성 논란일듯”. 《연합뉴스》. 2013년 4월 16일. 
  175. “국회 환노위, '엄마 가산점제' 심의 착수…통과 가능성은”. 《뉴시스》. 2013년 4월 16일. 
  176. “보육원생 집단 폭행 뒤 땅에 묻으려 한 지도교사 체포”. 《뉴시스》. 2013년 4월 15일. 
  177. “[단독]MB와 친분 태아건설, 4대강 공사 특혜로 비자금 의혹”. 《경향신문》. 2013년 4월 15일. 
  178. “서울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기' 3년새 184명”. 《연합뉴스》. 2013년 4월 14일. 
  179. "낙태하러 간 아내 막아달라" 30대男 국회앞 자해소동”. 《연합뉴스》. 2013년 4월 13일. 
  180. “<저출산, 한국의 미래는 없다> 출산이 곧 사직서…아이 포기하는 예비부모들”. 《헤럴드경제》. 2013년 4월 8일. 
  181. '육아스트레스' 세 아들 살해 엄마 항소심도 징역 20년”. 《아시아경제》. 2013년 4월 7일. 
  182. “[단독]서울시 아동양육수당 이달 중단 위기”. 《아시아경제》. 2013년 4월 3일. 
  183. “몸에 좋다면 '개고기 캡슐'까지…반입 적발”. 《SBS》. 2013년 3월 31일. 
  184. “정부, 양육수당 실 사용처 실태조사 나선다”. 《SBS》. 2013년 3월 28일. 
  185. “임산부와 태아에 한약이 위험? 안전?”. 《베이비뉴스》. 2013년 3월 28일. 
  186. “<'얼마나 더 죽어야" 복지담당 공무원의 눈물>”. 《연합뉴스》. 2013년 3월 25일. 
  187. “김성주 육아고충 "분유, 아기옷, 유모차 너무 비싸". 《티브이데일리》. 2013년 3월 22일. 
  188. “인천서 어린이집 교사 4살 원생 폭행…경찰 수사”. 《연합뉴스》. 2013년 3월 22일. 
  189. “<사회복지 공무원, 일이 얼마나 많길래>”. 《연합뉴스》. 2013년 3월 21일. 
  190. “할아버지는 왜 안되나? 보육수당 논란 가열”. 《이데일리》. 2013년 3월 19일. 
  191. "어린이집 교사가 만 5세 남아에게 가위 던져"…경찰 수사”. 《뉴시스》. 2013년 3월 13일. 
  192. “친부모의 낙태 요청에도 기형아 출산한 대리모”. 《동아일보》. 2013년 3월 11일. 
  193. “우는 아이 가두고 때린 보육교사, 자격정지 6개월”. 《연합뉴스》. 2013년 3월 10일. 
  194. ““낙태 원하는 여자는 없어”… 수술대 위 그녀들 ‘인권’은 없었다”. 《서울신문》. 2013년 3월 9일. 
  195. “[고삐 풀린 사립유치원비] 정부는 예산 쏟아붓고, 유치원은 냉큼냉큼 챙기고… 26곳은 100만원 넘어”. 《국민일보》. 2013년 3월 7일. 
  196. “<여야 대표공약 '무상보육' 다시 중단 위기>”. 《연합뉴스》. 2013년 3월 3일. 
  197. “<어린이집 툭하면 '방학'…워킹맘은 속 탄다>”. 《연합뉴스》. 2013년 3월 3일. 
  198. “영하의 날씨에 바깥에서 낮잠 자는 아기들”. 《아시아경제》. 2013년 3월 2일. 
  199. “어린이집 교사, 우는 아이 화장실에 가두고 폭행”. 《연합뉴스》. 2013년 2월 28일. 
  200. “임산부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6가지 말”. 《베이비뉴스》. 2013년 2월 23일. 
  201. “양육비 "어린이집 대신 현금 신청" 쇄도…왜?”. 《SBS》. 2013년 2월 14일. 
  202. “전계층 양육비 지원 앞두고 '현금 양육수당' 인기”. 《연합뉴스》. 2013년 2월 13일. 
  203. “<"수술보다 안전한 낙태?" 의사 사칭 황당 범행>”. 《연합뉴스》. 2013년 2월 11일. 
  204. "아이들아 내 제사는 지내지 마라". 《머니투데이》. 2013년 2월 9일. 
  205. '도가니'성폭력 피해 장애인 사투끝에 출산했지만 …”. 《노컷뉴스》. 2013년 2월 7일. 
  206. “[단독] 새누리당, 10조 규모 국채발행 추진 - 추경편성위”. 《헤럴드경제》. 2013년 2월 6일. 
  207. “김수현 작가의 가족 집착이 무시무시한 이유”. 《엔터미디어》. 2013년 2월 5일. 
  208. “[위크엔드] “새벽부터 잘때까지 일 · 일 · 일…잠이라도 푹 자봤으면””. 《헤럴드경제》. 2013년 2월 1일. 
  209. “<"보육시설 맡긴 아들 데려오려 2년간 애썼는데…">”. 《연합뉴스》. 2013년 1월 31일. 
  210. ““난 행운아” 유아인 기부 단독진행, 소속사도 몰랐다”. 《뉴스엔》. 2013년 1월 29일. 
  211. “시어머니와 며느리, 달라도 너~무 달라!”. 《베스트베이비》. 2013년 1월 28일. 
  212. “만 5세 이하 무상보육 신청, 2월 넘기면 손해”. 《SBS》. 2013년 1월 27일. 
  213. “짜증나는 육아 훈수, 정중히 거절하는 요령”. 《베이비뉴스》. 2013년 1월 20일. 
  214. “英 여성, 초음파로 미소 보고 장애 태아 출산”. 《뉴시스》. 2013년 1월 19일. 
  215. “짝 여자3호 “예비시댁 낙태요구에 파혼” 충격 고백”. 《뉴스엔》. 2013년 1월 17일. 
  216. “손주 기르는 할머니 '골병'…홧병까지 생겨”. 《SBS》. 2013년 1월 17일. 
  217. “<놀이터 된 서울도서관…시민의식 '실종'>”. 《연합뉴스》. 2013년 1월 16일. 
  218. "공무원·군인·사학연금 특혜 없애야". 《한국경제》. 2013년 1월 16일. 
  219. “[단독]"유치원·어린이집, 유아학교로 통합한다". 《머니투데이》. 2013년 1월 15일. 
  220. “최악의 '살인 독감' 한국도 덮치나…유행단계 근접”. 《SBS》. 2013년 1월 12일. 
  221. “미국 '살인 독감' 사망자 속출…한국도 비상”. 《SBS》. 2013년 1월 11일. 
  222. '친딸 상습 성추행' 현직교사 구속기소”. 《연합뉴스》. 2013년 1월 11일. 
  223. “돌싱특집 ‘짝’ 여자3호 “임신후 파혼, 낙태 싫었다””. 《뉴스엔》. 2013년 1월 10일. 
  224. “어린이집 6년 일한 교사, 월급보니…이럴수가”. 《중앙일보》. 2013년 1월 8일. 
  225. “원생 1명당 수백만원 권리금, 아이들 ‘팔고 사는’ 어린이집… 무상보육 발표 후 정부 보조금 늘자 극성”. 《국민일보》. 2013년 1월 7일. 
  226. “공약 지키고 관행 고치고…박 당선인 ‘신뢰 키워드’ 빼들어”. 《한겨레》. 2013년 1월 7일. 
  227. “저소득층 0~2세 엄마 "47만원은 줘야 집에서 기른다". 《연합뉴스》. 2013년 1월 6일. 
  228. “인터넷 쇼핑몰, 카드 무이자 할부 중단 날벼락”. 《조선비즈》. 2013년 1월 3일. 
  229. “[취재파일] 복지 예산 100조원 시대… 한끼 밥값 1,500원”. 《SBS》. 2013년 1월 3일. 
  230. “[긴급점검 무상보육시대] (상) 웃기는커녕 뿔난 부모들”. 《서울신문》. 2013년 1월 3일. 
  231. “모든 가정에 보조금… ‘보육대란’ 풀릴까”. 《동아일보》. 2013년 1월 2일. 
  232. “[0∼5세 무상보육] 종일제-반일제 지원액 같아… ‘맞벌이 자녀 역차별’ 우려”. 《국민일보》. 2013년 1월 2일. 
  233. “3월부터 0~5세 전가정 양육·보육비 중 하나 받는다(종합)”. 《연합뉴스》. 2013년 1월 1일. 
  234. “복지예산 30% 역대 최고… 무상보육 등 집중돼 본격적 복지 확대”. 《한국일보》. 2013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