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하고 싶은 슬픈 영어영문학과
1. 관심분야
- 컴퓨터 프로그래밍
- 사회구조와 영화의 관계
2. 페미위키에 가입한 계기
페미니즘의 한 부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가입했습니다.
3. 페미니즘을 접한 계기
팔로우하던 미국 사진작가의 스타일로부터 처음 접했고 알게 모르게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땐 그저 하나의 스타일로 생각했고 그 후에 커뮤니티를 통해 한국의 페미니즘을 알게 되어 공부하고 있습니다.
4.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 이유
페미니스트라고 자신있게 말하지는 못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스스로 노력할 것도 많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도 살아갈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을 갖고 행동한다면 ㅍ 자 정돈 붙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 무언가 추천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시간이 많다 => 미드 왕좌의 게임 보기 => 영드 인더플래쉬 보기
시간이 없다 => 영드 인더플래쉬 보기
만들고 싶은 문서
배우
- 키이라 - 제임스 맥어보이 - 베네딕트 - 킬리언 머피 - 에디 레드메인 - 엘렌 페이지 (연설과 함께)
음악
- clint mansell (with 대런 아로노프스키) - 자와디 - 악틱 몽키즈 - 오아시스 (노엘,리암 노래 따로 구분 카테고리도 )
영화
- 하이라이즈 (라톡 첨부) - 호빗 , 반제 트릴로지 -
드라마
- 왕겜 (왕겜에 대한 비판과 좋은반응들 첨부 : 시대극에서 보여주던 여성의 틀 탈피 등) - 인더플래쉬 - 빙휴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