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Delena

최근 편집: 2017년 8월 2일 (수) 14:19
Delena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8월 2일 (수) 14:19 판

영어를 잘하고 싶은 슬픈 영어영문학과


1. 관심분야

  • 컴퓨터 프로그래밍
  • 사회구조와 영화의 관계

2. 페미위키에 가입한 계기

페미니즘의 한 부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가입했습니다.

3. 페미니즘을 접한 계기

팔로우하던 미국 사진작가의 스타일로부터 처음 접했고 알게 모르게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땐 그저 하나의 스타일로 생각했고 그 후에 커뮤니티를 통해 한국의 페미니즘을 알게 되어 공부하고 있습니다.

4.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 이유

페미니스트라고 자신있게 말하지는 못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스스로 노력할 것도 많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도 살아갈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을 갖고 행동한다면 ㅍ 자 정돈 붙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 무언가 추천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시간이 많다 => 미드 왕좌의 게임 보기 => 영드 인더플래쉬 보기

시간이 없다 => 영드 인더플래쉬 보기



만들고 싶은 문서

배우

- 키이라 
- 제임스 맥어보이
- 베네딕트
- 킬리언 머피
- 에디 레드메인
- 엘렌 페이지 (연설과 함께)

음악

- clint mansell (with 대런 아로노프스키)
- 자와디
- 악틱 몽키즈
- 오아시스 (노엘,리암 노래 따로 구분 카테고리도 )

영화

- 하이라이즈 (라톡 첨부)
- 호빗 , 반제 트릴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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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 왕겜 (왕겜에 대한 비판과 좋은반응들 첨부 : 시대극에서 보여주던 여성의 틀 탈피 등)
- 인더플래쉬
- 빙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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