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백남기
뉴스
- 3월 26일 - "4·13총선 승리하자" 서울도심 대규모집회[1]
- 3월 22일 - 민중총궐기 피해자 백남기씨 가족, 국가배상청구소송 제기[2]
- 2월 21일 - 물대포 맞은 농민 중태 100일째..책임자 사과 촉구[3]
- 2월 19일 - 백남기씨 딸 "경찰청장·관련자, 막말 대가 치러야"[4]
- 2월 17일 - 물대포 맞고 100일째 '의식 불명'.."아무도 책임 안져"[5]
- 2월 9일 - 김종인, 백남기씨 병문안.."朴정부에 유감"[6]
- 2월 6일 - 미국 기자가 깜짝 놀랐어요, 진짜 사과 못 받았냐고[7]
- 1월 28일 - 문재인, 사퇴 다음날 '물대포 중태' 백남기씨 병문안(종합)[8]
- 1월 27일 - "아빠를 쓰러뜨린 국가는 저렇게 뻔뻔한데.."[9]
- 1월 14일 - 백남기씨 딸 "살수차 블랙박스서 쓰러진 아빠 잘 보여"[10]
참조
- ↑ “"4·13총선 승리하자" 서울도심 대규모집회”. 《한겨레》. 2016년 3월 26일.
- ↑ “민중총궐기 피해자 백남기씨 가족, 국가배상청구소송 제기”. 《머니투데이》. 2016년 3월 22일.
- ↑ “물대포 맞은 농민 중태 100일째..책임자 사과 촉구”. 《YTN》. 2016년 2월 21일.
- ↑ “백남기씨 딸 "경찰청장·관련자, 막말 대가 치러야"”. 《오마이뉴스》. 2016년 2월 19일.
- ↑ “물대포 맞고 100일째 '의식 불명'.."아무도 책임 안져"”. 《뉴스1》. 2016년 2월 17일.
- ↑ “김종인, 백남기씨 병문안.."朴정부에 유감"”. 《뉴시스》. 2016년 2월 9일.
- ↑ “미국 기자가 깜짝 놀랐어요, 진짜 사과 못 받았냐고”. 《한겨레》. 2016년 2월 6일.
- ↑ “문재인, 사퇴 다음날 '물대포 중태' 백남기씨 병문안(종합)”. 《뉴스1》. 2016년 1월 28일.
- ↑ “"아빠를 쓰러뜨린 국가는 저렇게 뻔뻔한데.."”. 《한겨레》. 2016년 1월 27일.
- ↑ “백남기씨 딸 "살수차 블랙박스서 쓰러진 아빠 잘 보여"”. 《한겨레》. 2016년 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