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백남기/2016

최근 편집: 2016년 10월 9일 (일)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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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백남기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수정하고 각종 의혹 병원이 해소해야". 《뉴스1》. 2016년 9월 30일. 
  2. “백남기 사망진단서 외압 논란..침묵하는 서울대병원”. 《뉴시스》. 2016년 9월 30일. 
  3. “후원 요청했더니 백남기 장례식장에 트럭 4대 도착”. 《미디어오늘》. 2016년 9월 30일. 
  4. “[국감브리핑]"백남기씨 사고 당시 경고·곡사살수 없어"(종합)”. 《뉴스1》. 2016년 9월 29일. 
  5. '백남기 부검 거부' 유족측·시민들 '시신 사수' 긴장감”. 《뉴시스》. 2016년 9월 29일. 
  6.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지키는 시민들”. 《뉴시스》. 2016년 9월 29일. 
  7. “백남기 농민 사망 진단 레지던트”. 《한겨레21》. 2016년 9월 29일. 
  8. “[박진호의시사전망대]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보니..원칙 어긴 병원”. 《SBS》. 2016년 9월 29일. 
  9. “故 백남기 씨 부검 영장 발부.."유족 의견 반영하라". 《YTN》. 2016년 9월 29일. 
  10. '물대포 그 순간' 새 영상 공개.."백남기 향해 직사". 《JTBC》. 2016년 9월 29일. 
  11. “고 백남기씨 시신 부검영장이 발부되기까지”. 《뉴스1》. 2016년 9월 28일. 
  12. “법원, 故 백남기씨 부검영장 발부..유족 "부검 절대 안된다"(종합)”. 《뉴스1》. 2016년 9월 28일. 
  13. “[종합]法, 백남기씨 부검영장 발부..유족 "받아들일 수 없다". 《아시아경제》. 2016년 9월 28일. 
  14. “법원, 백남기씨 시신 부검영장 발부.."집행방법은 제한"(상보)”. 《뉴스1》. 2016년 9월 28일. 
  15. “[속보]법원, 고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 발부..충돌 예상”. 《경향신문》. 2016년 9월 28일. 
  16. "국민 못 지킨 대통령, 자격 없다"던 당신, 기억합니다”. 《오마이뉴스》. 2016년 9월 27일. 
  17. “수사당국은 왜 백남기 농민 부검에 집착할까”. 《시사저널》. 2016년 9월 27일. 
  18. “[인터뷰] "근본적 사인, 외상으로 생겨..병사 아닌 '외인사'"”. 《JTBC》. 2016년 9월 27일. 
  19. “백남기 씨 사인은 병사?..기재 원칙 어긴 사망진단서”. 《JTBC》. 2016년 9월 27일. 
  20. “경찰청, '백남기 추모분향소 설치 선제대응' 일선에 지시”. 《연합뉴스》. 2016년 9월 27일. 
  21. “檢 "백남기씨 사인 인과관계 밝혀야..부검 서울대병원도 가능". 《연합뉴스》. 2016년 9월 27일. 
  22. "모두 말렸지만 노 대통령이 사과 강행". 《오마이뉴스》. 2016년 9월 27일. 
  23. “法, 백남기씨 부검영장 기각..경찰 "재신청 검토 안해"(상보)”. 《뉴스1》. 2016년 9월 26일. 
  24. “경찰 "백남기 농민 보강수사 후 부검영장 재신청 결정". 《뉴스1》. 2016년 9월 26일. 
  25. “백남기 농민 부검, 경찰 "필요" 법원 "불필요" 유족 "불가". 《한겨레》. 2016년 9월 26일. 
  26. '김재수·미르재단' 국감장 된 농해수위..김재수 사퇴거부”.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6일. 
  27. “[경향포토]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백도라지씨”. 《경향신문》. 2016년 9월 26일. 
  28. “[백남기 사망] [단독] "필요성·정당성 없다"..법원, 부검영장 기각 사유 밝혀”. 《헤럴드경제》. 2016년 9월 26일. 
  29. “경찰, 농민 백남기씨 진료기록 확보 "부검 통해 논란 정리해야"(종합)”. 《파이낸셜뉴스》. 2016년 9월 26일. 
  30. “김제동, 고 백남기 농민 빈소 찾아..밤샘한 청년들에 "고맙다". 《노컷뉴스》. 2016년 9월 26일. 
  31. “法, 백남기씨 부검영장 기각..진료기록 영장은 발부(종합)”. 《뉴스1》. 2016년 9월 26일. 
  32. “가수 이승환 "서럽다 내 나라가" 백남기씨 추모글”. 《경향신문》. 2016년 9월 26일. 
  33. “故 백남기 유족 "참 잔인도 하다". 《노컷뉴스》. 2016년 9월 26일. 
  34. '물대포 사건' 백남기 농민 사망(1보)”. 《연합뉴스》. 2016년 9월 25일. 
  35. “백남기 농민 사망 서울대병원 경찰이 봉쇄.. 딸이 올린 트윗”. 《국민일보》. 2016년 9월 25일. 
  36. '물대포사건' 백남기 농민 316일만에 숨져”.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5일. 
  37. “경찰, 백남기씨 시신 부검키로..시신 부검영장 신청”. 《연합뉴스》. 2016년 9월 25일. 
  38. '물대포에 의식불명' 백남기 농민 사망(1보)”.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5일. 
  39. “충돌한 백남기대책위와 경찰”. 《뉴스1》. 2016년 9월 25일. 
  40. “백남기 농민 '검시' 놓고 경찰과 시민 대치, 조문 시작”. 《경향신문》. 2016년 9월 25일. 
  41. '경찰 물대포 맞아 혼수상태' 농민 백남기 씨 사망”. 《KBS》. 2016년 9월 25일. 
  42. “유족들 "사인 명확" vs 검찰 "부검 필요"..양측 갈등”. 《JTBC》. 2016년 9월 25일. 
  43. '백남기 사망' 경찰_대책위 부검 충돌..경찰 책임론 불가피(종합)”. 《뉴스1》. 2016년 9월 25일. 
  44. “백남기 농민 생명 연장 불가능.."의사도 더 손 못 써". 《뉴시스》. 2016년 9월 25일. 
  45. “백남기 농민 사망..경찰 "검시 뒤 부검여부 결정"(종합2보)”. 《뉴스1》. 2016년 9월 25일. 
  46. “물대포 부상 백남기씨 위독, 서울대병원 긴장 고조”.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5일. 
  47. “[종합]백남기 농민 사망..물대포 사고 317일째, 향년 70세”. 《뉴시스》. 2016년 9월 25일. 
  48. “야 "단독으로 국감 진행"..새누리 "정 의장 형사고발". 《JTBC》. 2016년 9월 25일. 
  49. “故백남기 농민 검시 시작..일반 시민 조문도 허용돼”. 《뉴시스》. 2016년 9월 25일. 
  50. “[종합]백남기 농민 상태 위중..가족들 대기상태”. 《뉴시스》. 2016년 9월 24일. 
  51. “물대포 맞고 쓰러진 백남기씨, 생명 위독”.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4일. 
  52. “김정훈 서울경찰청장 "민중총궐기 이후 폭력시위 사라져". 《뉴시스》. 2016년 9월 23일. 
  53. '백남기 농민' 가족의 추석.."등산 가자던 아빠 그립다". 《노컷뉴스》. 2016년 9월 14일. 
  54. “[단독] "백남기씨 사건 때 살수차에 CCTV 결함.. 물대포 수동조작". 《한국일보》. 2016년 9월 12일. 
  55. “백남기 농민 '직사' 물대포 맞았는데 '상하좌우'로 쐈다는 경찰”. 《노컷뉴스》. 2016년 9월 12일. 
  56. “[백남기 청문회]강신명 "사람 다쳤거나 사망했다고 무조건 사과, 적절치 않다". 《아시아경제》. 2016년 9월 12일. 
  57. “김정우의원 "백남기씨 병원 도착까지 44분..골든타임 놓쳐". 《연합뉴스》. 2016년 9월 11일. 
  58. "백남기씨 맞은 물대포, 높은 곳에서 떨어진 충격과 같아". 《뉴스1》. 2016년 9월 10일. 
  59. “[단독] 백남기씨 쏜 물대포 시연..3초도 못 버틴 표적”. 《JTBC》. 2016년 9월 9일. 
  60. “박 대통령 추석 선물 돌려보낸 표창원 의원”. 《한겨레》. 2016년 9월 9일. 
  61. '국회마비 후폭풍' 서별관·백남기 청문회 미뤄진다”.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4일. 
  62. “경찰, 백남기 농민에게 살수 손이 아닌 발로 쐈다”. 《노컷뉴스》. 2016년 9월 4일. 
  63. “백남기 농민 쓰러뜨렸던 살수차 3000rpm 가능했다?”. 《한겨레》. 2016년 9월 2일. 
  64. “정진석 "추경 처리안되면 백남기·구조조정 청문회 합의도 파기". 《연합뉴스》. 2016년 8월 30일. 
  65. “백남기 농민 딸 백민주화 "새누리당도 점거농성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다". 《경향신문》. 2016년 8월 29일. 
  66. “백남기씨 '물대포 의식불명' 사건..280여일 만에 청문회 개최”. 《뉴스1》. 2016년 8월 27일. 
  67. “세월호 유족, 더민주 당사 점거농성 "진상규명 당론 채택하라". 《연합뉴스》. 2016년 8월 25일. 
  68. “여소야대라고? 야당, 할 수 있는 게 없다”. 《오마이뉴스》. 2016년 8월 25일. 
  69. “野3당, '檢개혁·사드 특위' 합의..세월호특위 연장 추진”. 《연합뉴스》. 2016년 8월 3일. 
  70. “백민주화 "아버지가 천천히 죽는 모습 보고 있다". 《미디어오늘》. 2016년 7월 28일. 
  71. “국제앰네스티 "백남기 사건 심각하게 보고 있다". 《시사INLive》. 2016년 7월 22일. 
  72. '경찰폭력 규탄' 집회 참가자·경찰 충돌..해산불응 3명 연행”. 《뉴시스》. 2016년 7월 7일. 
  73. “불 끄는데 쓸 소화전 물 200톤을 물대포에 쏜 경찰”. 《경향신문》. 2016년 7월 7일. 
  74. “[단독] 신윤균 영등포경찰서장, 민중총궐기 백남기 농민에게 물포 명령”. 《쿠키뉴스》. 2016년 7월 5일. 
  75. “백민주화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한국정부 수사촉구' 발언”. 《뉴스1》. 2016년 6월 19일. 
  76. '물대포'에 쓰러진 백남기씨 딸 유엔에서 "사과도, 조사도, 정의도 없다". 《경향신문》. 2016년 6월 17일. 
  77. “[종합]야3당, 가습기살균제·백남기사건·세월호특별법 등 공조”. 《뉴시스》. 2016년 5월 31일. 
  78. “박지원 "새 국회법으로 살균제·어버이연합 청문회 추진". 《연합뉴스》. 2016년 5월 20일. 
  79. “박지원 "손학규, 국민의당 와야..정의화·유승민도 가능". 《연합뉴스》. 2016년 5월 20일. 
  80. "4·13총선 승리하자" 서울도심 대규모집회”. 《한겨레》. 2016년 3월 26일. 
  81. “민중총궐기 피해자 백남기씨 가족, 국가배상청구소송 제기”. 《머니투데이》. 2016년 3월 22일. 
  82. “물대포 맞은 농민 중태 100일째..책임자 사과 촉구”. 《YTN》. 2016년 2월 21일. 
  83. “백남기씨 딸 "경찰청장·관련자, 막말 대가 치러야". 《오마이뉴스》. 2016년 2월 19일. 
  84. “물대포 맞고 100일째 '의식 불명'.."아무도 책임 안져". 《뉴스1》. 2016년 2월 17일. 
  85. “김종인, 백남기씨 병문안.."朴정부에 유감". 《뉴시스》. 2016년 2월 9일. 
  86. “미국 기자가 깜짝 놀랐어요, 진짜 사과 못 받았냐고”. 《한겨레》. 2016년 2월 6일. 
  87. “문재인, 사퇴 다음날 '물대포 중태' 백남기씨 병문안(종합)”. 《뉴스1》. 2016년 1월 28일. 
  88. "아빠를 쓰러뜨린 국가는 저렇게 뻔뻔한데..". 《한겨레》. 2016년 1월 27일. 
  89. “백남기씨 딸 "살수차 블랙박스서 쓰러진 아빠 잘 보여". 《한겨레》. 2016년 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