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의 개명 전 이름이다. 부산에서 자란 강다니엘은 자신의 주변 사람들이 사투리 때문에 강의건의 '의' 발음을 잘 하지 못해 항상 '으' 발음으로 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