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백남기/2016

최근 편집: 2016년 10월 14일 (금) 00:24
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0월 14일 (금) 00:24 판 ([영상] '빨간우의'가 백남기씨 가격? 느린 영상 보니.. 외 6개 뉴스 추가)

2016년 백남기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Why뉴스] "왜 백남기 전공의는 암호 같은 메모를 남겼을까?". 《노컷뉴스》. 2016년 10월 13일. 
  2. “김정우 "서울시, 8일 경찰 살수차 소화전 물 사용 첫 거부". 《연합뉴스》. 2016년 10월 13일. 
  3. '병사'라는 서울대병원, 의대 시험 문제에선 '외인사'. 《JTBC》. 2016년 10월 13일. 
  4. “백남기 장례식장 찾은 경찰서장..강제부검 명분쌓기?”. 《노컷뉴스》. 2016년 10월 13일. 
  5. “[단독] 설마 했는데.. 경찰의 '노조 내부 정보원' 진짜 있었다”. 《한국일보》. 2016년 10월 13일. 
  6. “[영상] '빨간우의'가 백남기씨 가격? 느린 영상 보니..”. 《한겨레》. 2016년 10월 13일. 
  7. “[뉴스AS] 백남기 농민 입원부터 사망까지 서울대병원에선 무슨 일이?”. 《한겨레》. 2016년 10월 12일. 
  8. “경찰 신분 숨긴 채 '백남기 추모 대화방'에..사찰 의혹”. 《JTBC》. 2016년 10월 12일. 
  9. “백남기 '병사' 절대 못고친다?..'주치의 만능주의' 논란”. 《노컷뉴스》. 2016년 10월 12일. 
  10.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지인 조문하며 백남기 빈소 지나쳐”. 《뉴시스》. 2016년 10월 12일. 
  11.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거짓말 논란..유족 측 "분명히 면담 요청". 《뉴시스》. 2016년 10월 12일. 
  12. “[단독]백남기 사망은 '빨간 우의' 탓?..속내 드러낸 검찰”. 《한겨레》. 2016년 10월 12일. 
  13. “백남기씨 유족, 기자·보수단체 대표 명예훼손으로 고소”. 《연합뉴스》. 2016년 10월 11일. 
  14. “[2016국감] 눈 감은 백선하 서울대병원 교수”. 《뉴시스》. 2016년 10월 11일. 
  15. “백남기 분향소 방명록.. "같은 의사로서 부끄럽다". 《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11일. 
  16. “[단독] 교육부 '백남기 시국선언 고교생' 사찰 논란”. 《한겨레》. 2016년 10월 11일. 
  17. “교문위서 '백남기死因'공방.."의사맞나" 고성도”. 《이데일리》. 2016년 10월 11일. 
  18. “정진석 "백남기 투쟁본부 즉각 해체해야..이적단체 참여". 《연합뉴스》. 2016년 10월 11일. 
  19. “[단독]"신찬수 서울대병원 부원장, 백남기씨 승압제 사용 지시".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11일. 
  20. “이례적 또 이례적..주치의 '백남기 진료' 추가 의혹”. 《JTBC》. 2016년 10월 11일. 
  21. "아버지 죽인 경찰, 시신에 손 대지 말라". 《시사IN》. 2016년 10월 11일. 
  22. “[단독] '뇌종양 전문' 백선하, '뇌출혈' 백남기 수술 강행했다”. 《노컷뉴스》. 2016년 10월 11일. 
  23. “백선하 "진단서 변경할 생각 없어..치료받았으면 달랐을것"(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11일. 
  24. “새누리 오신환, "미르 48시간 허가, 권력과 연관시키기에 부족". 《YTN》. 2016년 10월 10일. 
  25. “경찰, 백남기 부검영장 전문 공개 거절..일부 공개키로”. 《뉴시스》. 2016년 10월 10일. 
  26. “고 백남기 씨 주치의, 퇴원기록엔 '외상성 출혈' 기재”. 《JTBC》. 2016년 10월 10일. 
  27. “[단독]서울대병원, 뒤늦게 "연락두절 레지던트 정상근무".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10일. 
  28. “[단독]"서울대병원, 가족 반대 불구 백남기씨 무리한 연명치료".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10일. 
  29. “백선하, 진단서 수정 불가 재확인 "변경 사안 아냐".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10일. 
  30. “대통령 주치의 출신 병원장은 '병사' 몰랐을까”. 《한겨레21》. 2016년 10월 10일. 
  31. “국민의당 "정진석, 세월호·백남기 '中어선' 비유..저급 망발". 《뉴시스》. 2016년 10월 10일. 
  32. “[단독] 백선하, 백남기 사망직후 '외상성' 친필서명”. 《노컷뉴스》. 2016년 10월 10일. 
  33. “檢, '백남기 물대포' 고발 11개월만에 장향진 충남청장 조사”. 《뉴스1》. 2016년 10월 9일. 
  34. “서울대병원장, 故백남기 유족 면담 사실상 거부?”. 《뉴시스》. 2016년 10월 9일. 
  35. “독일 반전시위에 울려퍼진 '백남기 사건' 규탄 구호”. 《한겨레》. 2016년 10월 9일. 
  36. “사망 진단서엔 '병사'..진료비 청구서엔 '외상성'. 《SBS》. 2016년 10월 9일. 
  37. “서울 집회·축제현장서 朴대통령 비방전단 수만장 살포”. 《뉴시스》. 2016년 10월 9일. 
  38. “유은혜 "서울대병원, 백남기 농민 진료비 2억여원 부당청구". 《이데일리》. 2016년 10월 9일. 
  39. “[단독]서울대병원, '외상성' 출혈로 백남기 보험급여 11번 청구”. 《노컷뉴스》. 2016년 10월 9일. 
  40. “전문가의 타락, 책임 없는 사회”. 《경향신문》. 2016년 10월 8일. 
  41. “고 백남기 추모 집회·행진..부검영장 열흘, 법적 절차는?”. 《JTBC》. 2016년 10월 8일. 
  42. “민노총·백남기투쟁본부, 서울 도심 대규모 시위”.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8일. 
  43. “서울도심서 故백남기 추모집회·행진.."부검 절대 반대". 《연합뉴스》. 2016년 10월 8일. 
  44. “미르와 K·백남기·김제동·靑사저·전경련..국감 1주일 5대 이슈”. 《뉴스1》. 2016년 10월 8일. 
  45. “[기획] 세월호 유가족·위안부 피해 할머니·백남기씨 유족을 향해 계속되는 혐오, 왜 이렇게까지..”. 《국민일보》. 2016년 10월 8일. 
  46. “[국감현장]故백남기 딸 참고인 채택 불발.."여당이 반대". 《뉴스1》. 2016년 10월 7일. 
  47. “2차 시한 이틀 앞..변호사 119명 "부검 불필요" 성명”. 《JTBC》. 2016년 10월 7일. 
  48. "여권 주자 맞아?" 새누리 잠룡들, '쓴소리' 경쟁”. 《연합뉴스》. 2016년 10월 7일. 
  49. “백남기 농민 유족 '단독' 인터뷰, "주치의 '정치적 사건' 소견서 발급 못한다". 《한겨레21》. 2016년 10월 7일. 
  50. “[단독]연락두절 레지던트, '물대포 맞아' 유일한 기록자”.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7일. 
  51. “故백남기 투쟁본부, 비방성 게시물·댓글 작성자 법적 조치 나서”. 《뉴시스》. 2016년 10월 6일. 
  52. “[국감] 박남춘 "쓰러지는 백남기 못봤다는 경찰 해명은 거짓". 《이데일리》. 2016년 10월 6일. 
  53. “유승민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은 공권력 과잉대응해 발생". 《연합뉴스》. 2016년 10월 6일. 
  54. “박원순 "경찰 물대포에 서울시 소화전 물 못 쓰게 할 것". 《중앙일보》. 2016년 10월 6일. 
  55. “이철성 경찰청장 "백남기 농민 관련 당시 상황속보 파기했다".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6일. 
  56. “고 백남기씨 논란에 검찰도 "조건부 영장 없다..집행돼야". 《뉴스1》. 2016년 10월 6일. 
  57. "백남기씨 유족 '혐오' 악플 도를 넘었다" 법적 조치”. 《노컷뉴스》. 2016년 10월 6일. 
  58. “한 해군 제독의 애도.."세월호·백남기 빈소는 북적, 순직 군인 빈소는 쓸쓸..눈물이 난다". 《조선일보》. 2016년 10월 6일. 
  59. “檢 "조건부는 없다..故 백남기 부검영장 강제집행".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6일. 
  60. “유승민 "백남기 농민 사망, 국가가 사과해야". 《파이낸셜뉴스》. 2016년 10월 6일. 
  61. “극우성향 단체 "백남기 자녀들 살인 혐의 고발"..유족 "사람의 길 가라". 《경향신문》. 2016년 10월 6일. 
  62. “백남기 유족 "경찰 부검 강행 시 물리적 충돌 예상". 《뉴시스》. 2016년 10월 5일. 
  63. “백남기씨 부검영장 사본 공개..박주민 "강제 집행 불가". 《한겨레》. 2016년 10월 5일. 
  64. “의사협회 "심폐정지, 사망원인 될 수 없다" 진단서에 반론”. 《연합뉴스》. 2016년 10월 5일. 
  65. “[단독]故백남기 사망진단서 쓴 레지던트, 연락끊고 잠적”.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5일. 
  66. “사망진단서 정정요청서 전달하는 백남기씨 유족”. 《뉴시스》. 2016년 10월 4일. 
  67. “새누리, 野 추진 '백남기 특검'에 반대.."정쟁적 접근 안돼". 《연합뉴스》. 2016년 10월 4일. 
  68. “[국감브리핑]"경찰, 백남기씨 사망직후 서울대병원에 '변사 규정' 공문". 《뉴스1》. 2016년 10월 4일. 
  69. “백남기 사망진단서 쓴 레지던트, '이례적 메모' 확인”. 《JTBC》. 2016년 10월 4일. 
  70. “[박진호의시사전망대] 이윤성 위원장 "특위교수 전원이 '외인사' 의견". 《SBS》. 2016년 10월 4일. 
  71. “[백남기씨 사망 이후] [단독] 서울대병원 "백남기 사인, 향후 논의 없다"..주치의에게 떠넘겨”.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4일. 
  72. “백남기 유족 "부검영장 공개·사망진단서 변경요청". 《연합뉴스》. 2016년 10월 4일. 
  73. “공공기관장 "백남기씨 외인사가 상식" 발언에 국감장 '시끌'(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4일. 
  74. “故 백남기씨 사인..의료계 내 의견 엇갈려”.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4일. 
  75. “노회찬, "박정희도 사인 명백·자녀 요청 이유로 부검 안 해". 《경향신문》. 2016년 10월 4일. 
  76. '백남기 주치의' 백선하의 궤변과 그가 만든 논란들”. 《노컷뉴스》. 2016년 10월 4일. 
  77. “의사 출신 기관장들도 "백씨, 외인사 맞다" 소신 발언”. 《JTBC》. 2016년 10월 4일. 
  78. “안철수 "낡은 정치 바꾸겠다..대선 여론조사 모두 틀릴것". 《연합뉴스》. 2016년 10월 4일. 
  79. “주치의 "백남기씨 病死 맞다" 특조위 "지침과 다르게 사망진단". 《동아일보》. 2016년 10월 4일. 
  80. “세월호 아이들 두고 "여행가다 죽어 황제 대우"..황당한 '정당'. 《경향신문》. 2016년 10월 4일. 
  81. “김진태 "물대포 맞고 뼈 안 부러져"..백남기 유족 비판도”. 《노컷뉴스》. 2016년 10월 4일. 
  82. “[전문] 서울대병원 발표 질의응답, 이윤성 교수와 백선하 교수 공방”. 《경향신문》. 2016년 10월 3일. 
  83. “[인터뷰] 이윤성 위원장 "백남기 씨 사인, 서울대 의견은 외인사". 《JTBC》. 2016년 10월 3일. 
  84. “백남기 진압 살수차 현장 지휘관 '전화 감찰' 20분한 경찰”. 《경향신문》. 2016년 10월 3일. 
  85. “[속보]주치의 백선하 "백남기 직접사인 고칼륨혈증에 의한 심정지". 《뉴시스》. 2016년 10월 3일. 
  86. "부원장·주치의 상의해 작성" 레지던트의 이례적 메모”. 《JTBC》. 2016년 10월 3일. 
  87. “서울대병원 "특위 구성해 백남기 사망진단서 논의할 것". 《중앙일보》. 2016년 10월 3일. 
  88. “[일문일답] 백남기투쟁본부 "서울대병원 너무나 이상한 점 많다". 《뉴스1》. 2016년 10월 3일. 
  89.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서울대병원 해명에도 가열되는 부검 논란(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3일. 
  90. "백남기 사인 외인사"..서울대 이어 전국 의대생도 동참”. 《뉴시스》. 2016년 10월 3일. 
  91. “[속보]서울대병원, "백남기 농민, 병사가 맞다". 《한겨레》. 2016년 10월 3일. 
  92. “전국 15개 의과대학생 809명 "고 백남기씨 사인은 외인사" 성명 발표”. 《경향신문》. 2016년 10월 3일. 
  93. "주치의, 사고 직후 뇌사 판정 내리더니.." 유족 반발”. 《JTBC》. 2016년 10월 3일. 
  94. “서울대병원 특별위원장 "백남기, 나 였으면 '외인사' 기재". 《뉴시스》. 2016년 10월 3일. 
  95. “병사vs외인사..서울대병원 특위도 '故 백남기 사인' 엇갈려”. 《이데일리》. 2016년 10월 3일. 
  96. “서울대병원.."백남기 농민 사인은 병사가 맞다"(1보)”. 《아시아경제》. 2016년 10월 3일. 
  97. “백남기 서울대병원 특위, 부검논란만 더 키웠다”. 《뉴시스》. 2016년 10월 3일. 
  98. “서울대병원, 故백남기 사인(死因) 재논의 착수”. 《뉴시스》. 2016년 10월 3일. 
  99. “백남기씨 사망 8일만에 입 연 주치의.."진단서 문제없다". 《연합뉴스》. 2016년 10월 3일. 
  100. “의협 '진단서 작성·교부지침' 자세히 보니..백남기씨가 '병사'가 된 이유”. 《경향신문》. 2016년 10월 2일. 
  101. “[단독] '백남기 사망진단서' 매뉴얼 위반..고의일까, 실수일까?”. 《중앙일보》. 2016년 10월 2일. 
  102. "상식 어긋난 백남기 사망진단서" 467명의 양심이 응답했다”. 《한겨레》. 2016년 10월 2일. 
  103. “이철성 경찰청장의 이상한 말”.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일. 
  104. “안철수 "故백남기, '병사' 아닌 '외인사'..정치개입 안돼". 《뉴스1》. 2016년 10월 2일. 
  105. “[단독]서울대병원,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재논의한다”. 《한겨레》. 2016년 10월 2일. 
  106. “서울대병원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두고 의료계 논란 가열”. 《연합뉴스》. 2016년 10월 2일. 
  107. “故백남기 사망진단 외압설에 서울대병원 "해명하겠다". 《한국일보》. 2016년 10월 2일. 
  108. “[백남기 부검논란]"아들 부검 깊이 후회"..연세대 노수석씨 부친”. 《뉴스1》. 2016년 10월 1일. 
  109. "너무 억울해서 울었습니다" 눈물바다된 고 백남기 농민 추모대회”. 《경향신문》. 2016년 10월 1일. 
  110. “[백남기 부검논란]부검 꼭 해야하나..유가족-경찰 팽팽한 대립”. 《뉴스1》. 2016년 10월 1일. 
  111. “백남기씨 빈소 후원물품 쏟아져.."보관 어려울 정도". 《뉴스1》. 2016년 10월 1일. 
  112. “서울도심 백남기 추모행진..물대포 현장서 경찰과 대치하다 해산(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1일. 
  113. “백남기 농민 영정 막아선 경찰”. 《노컷뉴스》. 2016년 10월 1일. 
  114. “서울대의대 총동문회 "백남기 사망진단서, 원칙에 어긋나". 《뉴시스》. 2016년 10월 1일. 
  115. “백남기 추모대회.. 딸 민주화씨 "암울한 시대, 진실 밝혀야". 《뉴스1》. 2016년 10월 1일. 
  116. “서울대 의대 동문 365명도 '백남기 병사' 진단에 화살”. 《JTBC》. 2016년 10월 1일. 
  117. “서울대 의대생들 "백남기씨 '병사' 진단 해명해달라". 《중앙일보》. 2016년 10월 1일. 
  118.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수정하고 각종 의혹 병원이 해소해야". 《뉴스1》. 2016년 9월 30일. 
  119. “백남기 사망진단서 외압 논란..침묵하는 서울대병원”. 《뉴시스》. 2016년 9월 30일. 
  120. “후원 요청했더니 백남기 장례식장에 트럭 4대 도착”. 《미디어오늘》. 2016년 9월 30일. 
  121. “[국감브리핑]"백남기씨 사고 당시 경고·곡사살수 없어"(종합)”. 《뉴스1》. 2016년 9월 29일. 
  122. '백남기 부검 거부' 유족측·시민들 '시신 사수' 긴장감”. 《뉴시스》. 2016년 9월 29일. 
  123.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지키는 시민들”. 《뉴시스》. 2016년 9월 29일. 
  124. “백남기 농민 사망 진단 레지던트”. 《한겨레21》. 2016년 9월 29일. 
  125. “[박진호의시사전망대]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보니..원칙 어긴 병원”. 《SBS》. 2016년 9월 29일. 
  126. “故 백남기 씨 부검 영장 발부.."유족 의견 반영하라". 《YTN》. 2016년 9월 29일. 
  127. '물대포 그 순간' 새 영상 공개.."백남기 향해 직사". 《JTBC》. 2016년 9월 29일. 
  128. “고 백남기씨 시신 부검영장이 발부되기까지”. 《뉴스1》. 2016년 9월 28일. 
  129. “법원, 故 백남기씨 부검영장 발부..유족 "부검 절대 안된다"(종합)”. 《뉴스1》. 2016년 9월 28일. 
  130. “[종합]法, 백남기씨 부검영장 발부..유족 "받아들일 수 없다". 《아시아경제》. 2016년 9월 28일. 
  131. “법원, 백남기씨 시신 부검영장 발부.."집행방법은 제한"(상보)”. 《뉴스1》. 2016년 9월 28일. 
  132. “[속보]법원, 고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 발부..충돌 예상”. 《경향신문》. 2016년 9월 28일. 
  133. "국민 못 지킨 대통령, 자격 없다"던 당신, 기억합니다”. 《오마이뉴스》. 2016년 9월 27일. 
  134. “수사당국은 왜 백남기 농민 부검에 집착할까”. 《시사저널》. 2016년 9월 27일. 
  135. “[인터뷰] "근본적 사인, 외상으로 생겨..병사 아닌 '외인사'"”. 《JTBC》. 2016년 9월 27일. 
  136. “백남기 씨 사인은 병사?..기재 원칙 어긴 사망진단서”. 《JTBC》. 2016년 9월 27일. 
  137. “경찰청, '백남기 추모분향소 설치 선제대응' 일선에 지시”. 《연합뉴스》. 2016년 9월 27일. 
  138. “檢 "백남기씨 사인 인과관계 밝혀야..부검 서울대병원도 가능". 《연합뉴스》. 2016년 9월 27일. 
  139. "모두 말렸지만 노 대통령이 사과 강행". 《오마이뉴스》. 2016년 9월 27일. 
  140. “法, 백남기씨 부검영장 기각..경찰 "재신청 검토 안해"(상보)”. 《뉴스1》. 2016년 9월 26일. 
  141. “경찰 "백남기 농민 보강수사 후 부검영장 재신청 결정". 《뉴스1》. 2016년 9월 26일. 
  142. “백남기 농민 부검, 경찰 "필요" 법원 "불필요" 유족 "불가". 《한겨레》. 2016년 9월 26일. 
  143. '김재수·미르재단' 국감장 된 농해수위..김재수 사퇴거부”.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6일. 
  144. “[경향포토]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백도라지씨”. 《경향신문》. 2016년 9월 26일. 
  145. “[백남기 사망] [단독] "필요성·정당성 없다"..법원, 부검영장 기각 사유 밝혀”. 《헤럴드경제》. 2016년 9월 26일. 
  146. “경찰, 농민 백남기씨 진료기록 확보 "부검 통해 논란 정리해야"(종합)”. 《파이낸셜뉴스》. 2016년 9월 26일. 
  147. “김제동, 고 백남기 농민 빈소 찾아..밤샘한 청년들에 "고맙다". 《노컷뉴스》. 2016년 9월 26일. 
  148. “法, 백남기씨 부검영장 기각..진료기록 영장은 발부(종합)”. 《뉴스1》. 2016년 9월 26일. 
  149. “가수 이승환 "서럽다 내 나라가" 백남기씨 추모글”. 《경향신문》. 2016년 9월 26일. 
  150. “故 백남기 유족 "참 잔인도 하다". 《노컷뉴스》. 2016년 9월 26일. 
  151. '물대포 사건' 백남기 농민 사망(1보)”. 《연합뉴스》. 2016년 9월 25일. 
  152. “백남기 농민 사망 서울대병원 경찰이 봉쇄.. 딸이 올린 트윗”. 《국민일보》. 2016년 9월 25일. 
  153. '물대포사건' 백남기 농민 316일만에 숨져”.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5일. 
  154. “경찰, 백남기씨 시신 부검키로..시신 부검영장 신청”. 《연합뉴스》. 2016년 9월 25일. 
  155. '물대포에 의식불명' 백남기 농민 사망(1보)”.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5일. 
  156. “충돌한 백남기대책위와 경찰”. 《뉴스1》. 2016년 9월 25일. 
  157. “백남기 농민 '검시' 놓고 경찰과 시민 대치, 조문 시작”. 《경향신문》. 2016년 9월 25일. 
  158. '경찰 물대포 맞아 혼수상태' 농민 백남기 씨 사망”. 《KBS》. 2016년 9월 25일. 
  159. “유족들 "사인 명확" vs 검찰 "부검 필요"..양측 갈등”. 《JTBC》. 2016년 9월 25일. 
  160. '백남기 사망' 경찰_대책위 부검 충돌..경찰 책임론 불가피(종합)”. 《뉴스1》. 2016년 9월 25일. 
  161. “백남기 농민 생명 연장 불가능.."의사도 더 손 못 써". 《뉴시스》. 2016년 9월 25일. 
  162. “백남기 농민 사망..경찰 "검시 뒤 부검여부 결정"(종합2보)”. 《뉴스1》. 2016년 9월 25일. 
  163. “물대포 부상 백남기씨 위독, 서울대병원 긴장 고조”.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5일. 
  164. “[종합]백남기 농민 사망..물대포 사고 317일째, 향년 70세”. 《뉴시스》. 2016년 9월 25일. 
  165. “야 "단독으로 국감 진행"..새누리 "정 의장 형사고발". 《JTBC》. 2016년 9월 25일. 
  166. “故백남기 농민 검시 시작..일반 시민 조문도 허용돼”. 《뉴시스》. 2016년 9월 25일. 
  167. “[종합]백남기 농민 상태 위중..가족들 대기상태”. 《뉴시스》. 2016년 9월 24일. 
  168. “물대포 맞고 쓰러진 백남기씨, 생명 위독”.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4일. 
  169. “김정훈 서울경찰청장 "민중총궐기 이후 폭력시위 사라져". 《뉴시스》. 2016년 9월 23일. 
  170. '백남기 농민' 가족의 추석.."등산 가자던 아빠 그립다". 《노컷뉴스》. 2016년 9월 14일. 
  171. “[단독] "백남기씨 사건 때 살수차에 CCTV 결함.. 물대포 수동조작". 《한국일보》. 2016년 9월 12일. 
  172. “백남기 농민 '직사' 물대포 맞았는데 '상하좌우'로 쐈다는 경찰”. 《노컷뉴스》. 2016년 9월 12일. 
  173. “[백남기 청문회]강신명 "사람 다쳤거나 사망했다고 무조건 사과, 적절치 않다". 《아시아경제》. 2016년 9월 12일. 
  174. “김정우의원 "백남기씨 병원 도착까지 44분..골든타임 놓쳐". 《연합뉴스》. 2016년 9월 11일. 
  175. "백남기씨 맞은 물대포, 높은 곳에서 떨어진 충격과 같아". 《뉴스1》. 2016년 9월 10일. 
  176. “[단독] 백남기씨 쏜 물대포 시연..3초도 못 버틴 표적”. 《JTBC》. 2016년 9월 9일. 
  177. “박 대통령 추석 선물 돌려보낸 표창원 의원”. 《한겨레》. 2016년 9월 9일. 
  178. '국회마비 후폭풍' 서별관·백남기 청문회 미뤄진다”.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4일. 
  179. “경찰, 백남기 농민에게 살수 손이 아닌 발로 쐈다”. 《노컷뉴스》. 2016년 9월 4일. 
  180. “백남기 농민 쓰러뜨렸던 살수차 3000rpm 가능했다?”. 《한겨레》. 2016년 9월 2일. 
  181. “정진석 "추경 처리안되면 백남기·구조조정 청문회 합의도 파기". 《연합뉴스》. 2016년 8월 30일. 
  182. “백남기 농민 딸 백민주화 "새누리당도 점거농성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다". 《경향신문》. 2016년 8월 29일. 
  183. “백남기씨 '물대포 의식불명' 사건..280여일 만에 청문회 개최”. 《뉴스1》. 2016년 8월 27일. 
  184. “세월호 유족, 더민주 당사 점거농성 "진상규명 당론 채택하라". 《연합뉴스》. 2016년 8월 25일. 
  185. “여소야대라고? 야당, 할 수 있는 게 없다”. 《오마이뉴스》. 2016년 8월 25일. 
  186. “野3당, '檢개혁·사드 특위' 합의..세월호특위 연장 추진”. 《연합뉴스》. 2016년 8월 3일. 
  187. “백민주화 "아버지가 천천히 죽는 모습 보고 있다". 《미디어오늘》. 2016년 7월 28일. 
  188. “국제앰네스티 "백남기 사건 심각하게 보고 있다". 《시사INLive》. 2016년 7월 22일. 
  189. '경찰폭력 규탄' 집회 참가자·경찰 충돌..해산불응 3명 연행”. 《뉴시스》. 2016년 7월 7일. 
  190. “불 끄는데 쓸 소화전 물 200톤을 물대포에 쏜 경찰”. 《경향신문》. 2016년 7월 7일. 
  191. “[단독] 신윤균 영등포경찰서장, 민중총궐기 백남기 농민에게 물포 명령”. 《쿠키뉴스》. 2016년 7월 5일. 
  192. “백민주화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한국정부 수사촉구' 발언”. 《뉴스1》. 2016년 6월 19일. 
  193. '물대포'에 쓰러진 백남기씨 딸 유엔에서 "사과도, 조사도, 정의도 없다". 《경향신문》. 2016년 6월 17일. 
  194. “[종합]야3당, 가습기살균제·백남기사건·세월호특별법 등 공조”. 《뉴시스》. 2016년 5월 31일. 
  195. “박지원 "새 국회법으로 살균제·어버이연합 청문회 추진". 《연합뉴스》. 2016년 5월 20일. 
  196. “박지원 "손학규, 국민의당 와야..정의화·유승민도 가능". 《연합뉴스》. 2016년 5월 20일. 
  197. "4·13총선 승리하자" 서울도심 대규모집회”. 《한겨레》. 2016년 3월 26일. 
  198. “민중총궐기 피해자 백남기씨 가족, 국가배상청구소송 제기”. 《머니투데이》. 2016년 3월 22일. 
  199. “물대포 맞은 농민 중태 100일째..책임자 사과 촉구”. 《YTN》. 2016년 2월 21일. 
  200. “백남기씨 딸 "경찰청장·관련자, 막말 대가 치러야". 《오마이뉴스》. 2016년 2월 19일. 
  201. “물대포 맞고 100일째 '의식 불명'.."아무도 책임 안져". 《뉴스1》. 2016년 2월 17일. 
  202. “김종인, 백남기씨 병문안.."朴정부에 유감". 《뉴시스》. 2016년 2월 9일. 
  203. “미국 기자가 깜짝 놀랐어요, 진짜 사과 못 받았냐고”. 《한겨레》. 2016년 2월 6일. 
  204. “문재인, 사퇴 다음날 '물대포 중태' 백남기씨 병문안(종합)”. 《뉴스1》. 2016년 1월 28일. 
  205. "아빠를 쓰러뜨린 국가는 저렇게 뻔뻔한데..". 《한겨레》. 2016년 1월 27일. 
  206. “백남기씨 딸 "살수차 블랙박스서 쓰러진 아빠 잘 보여". 《한겨레》. 2016년 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