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석(1896년 4월 28일 ~ 1948년 12월 10일)은 화가, 작가, 시인, 조각가이며 페미니스트, 사회운동가, 언론인이다.
"사 남매 아이들아. 에미를 원망치 말고 사회제도와 도덕과 법률과 인습을 원망하라. 네 에미는 과도기에 선각자로 그 운명의 줄에 희생된 자이었더니라."
나혜석(1896년 4월 28일 ~ 1948년 12월 10일)은 화가, 작가, 시인, 조각가이며 페미니스트, 사회운동가, 언론인이다.
"사 남매 아이들아. 에미를 원망치 말고 사회제도와 도덕과 법률과 인습을 원망하라. 네 에미는 과도기에 선각자로 그 운명의 줄에 희생된 자이었더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