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의 영화로 두 남자 오대수(최민식 분)와 이우진(유지태 분)의 더러운 복수극을 주제로 한 영화다.
영국 BBC에서 선정한 21세기 위대한 영화 100편 중 30위에 랭크되었다.
롱테이크 기법으로 촬영한 영화 초중반부의 장도리씬이 유명하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로 두 남자 오대수(최민식 분)와 이우진(유지태 분)의 더러운 복수극을 주제로 한 영화다.
영국 BBC에서 선정한 21세기 위대한 영화 100편 중 30위에 랭크되었다.
롱테이크 기법으로 촬영한 영화 초중반부의 장도리씬이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