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는 대한민국의 블로거이자 미용만화 작가이다.[주 1] 스킨푸드, 글로우픽, 대림바스와 콜라보를 진행한 적이 있다.[2]
미용 만화
웹툰 형식을 빌려 스킨케어나 메이크업, 바디 제품과 같은 미용용품 후기를 그린다.[2] 외주만화 카테고리를 제외하고는 협찬을 받지 않고 사비로 미용 만화를 그리고 있다.[2][3]
약력
중학생 때 만화가를 꿈꿨고, 학창시절에 입시미술을 하였다.[4] 패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그만두고 쉬다가 뷰티 블로그를 시작하였고,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웹툰을 그리게 되었다.[1] 웹툰을 배운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감이 오지 않았다고 한다.[2]
작업 환경
웹툰 작업 과정
메모장에 전체 스토리라인을 정리한 뒤에 포토샵에서 한 번에 그리는 식으로 작업. 메모장에는 주제랑 해당 아이템 목록을 먼저 정리하고, 전체 흐름등을 생각날 때마다 적고, 이게 완성되면 포토샵에서 스케치하고 라인 따서 채색. 100% 디지털 작업. 아이디어만 정리되면 2~3일에 1편을 완성하는 것 같다고.[2]
사용 타블렛
회사에 입사했을 때 뱀부 펀으로 시작, 오래 사용하다가 고장이 나서 인튜어스 프로로 바꾸었다. 인튜어스 코믹도 사용.[4]
링크
부연 설명
출처
- ↑ 1.0 1.1 “만화 작가 '된다'의 긍정 에너지”. 《엘르 코리아》. 2016년 5월 12일.
- ↑ 2.0 2.1 2.2 2.3 2.4 “와콤 태블릿으로 뷰티제품을 리뷰하는 <미용만화>'된다'님 인터뷰(1)”. 2015년 10월 6일.
- ↑ “[멘토 인터뷰] '된다'님 편 : 패션뷰티에서 첫 공개,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그녀의 이야기!”. 2015년 7월 14일.
- ↑ 4.0 4.1 “와콤 태블릿으로 뷰티제품을 리뷰하는 <미용만화>'된다'님 인터뷰(2)”. 2015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