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

최근 편집: 2017년 12월 5일 (화) 21:46
꼴페미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12월 5일 (화) 21:46 판

남성의 성기를 속히 이르는 표현이다. 야한 만화에서 성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많이 쓰인다. 늠름한 성인 남성의 성기는 여성에게 축복같은 기쁨을 선사하지만 자칭 페미니스트들의 말로는 대부분의 한국 남성들의 성기는 작고 볼품 없다고 한다. 하지만 주변에 그런 남성도 없어서 못누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