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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게임 알지도 못하는 놈들아 니들이 와서 함해볼래?!|[[허영무]]|[[싸이월드]]}} 게임 알지도 못하는 놈들의 준말, 인터넷 유행어. == 상세 == 이 발언이 나온 당시 [[허영무]]는 끝패왕의 자리를 놓고 다투던 시기였다. 문제는 패왕이 정복자를 의미하는 그 패왕이 아니라 패배를 많이 하는 말 그대로의 의미인 敗王. 사실 패왕 드립이 나오기 전부터 허영무는 수준 높은 게이머였고 개인리그에서도 높은 커리어를 지니고 있었다. 데뷔 초창기에는 13승 22패라는 낮은 성적을 보였지만 [[2008년]]은 무려 승률이 6할 9푼...문제는 [[2011년]] 초기에 승률이 2할 이하까지 떨어지면서 허영무는 퇴물 소리를 듣게 된다. 결국 까임을 견디지 못하고 허영무는 싸이에 "게임 알지도 못하는 놈들아 니들이 와서 함해볼래?!" 라는 말도 안 되는 일갈을 날리게 된다. 물론 이 말도 안 되는 일갈은 두고두고 까이면서 겜알못이라는 인터넷 유행어를 낳게 된다. 현재는 X알못으로 치환해서 광범위한 영역에서 사용된다. 가령 축구를 모르면 축알못, 리그 오브 레전드를 롤알못이라는 식으로 변용할 수 있다. == 여담 및 그 이후 == [[허영무]]는 전형적으로 입조심이 안돼서 욕을 먹는 사람이다. 브루드 워로 치러지는 마지막 스타리그, 티빙 스타리그가 종료되고 나서 허영무는 울며 겨자먹기로 스타크래프트 2 판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다. 문제는 당시 [[설거지]]니 수세미니 하는 일로 가뜩이나 민감해져 있던 마당에, 조지명식에서 "재능을 보여주겠다"느니 "게이머의 격이 다르다"는 문제발언을 쏟아내 재능무라고 불리며 까이게 된다. 그리고 광탈. 결국 [[스타크래프트 2]]에 적응하지 못하고 은퇴했다. == 유사 사례 == * 지극히 유사한 사례로 기성용이 남긴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라는 어록이 있다. == 반론 == 역사적으로도 이러한 뉘앙스의 발언은 매우 많은데, 결국 현업자의 고뇌를 비현업자가 알겠냐는 일종의 우월 의식이 기저에 깔려 있다고 볼 수 있다. 윈스턴 처칠은 「암탉이 아니라도 달걀이 썩은 것쯤은 구별할 수 있다」고 쿨하게 반박했다. [[분류:인터넷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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