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고발자 (The Whistleblower)
미국, 독일, 캐나다의 범죄, 드라마 영화. 2010년 9월 13일 토론토 국제 영화제, 한국엔 2013년 10월 24일 개봉했다. 레이첼 와이즈 주연.
감독 | 라리사 콘드랙키 |
각본 | 라리사 콘드랙키, 아일리스 키르완 |
음악 | 미하엘 다나 |
제작사 | Samuel Goldwyn Films, Barry Films |
수입사 | (주)소나무픽쳐스 |
시간 | 112분 |
등급 | 한국 청소년관람불가 ,미국 R |
개봉일 | 2010년 9월 13일, 한국 2013년 10월 24일 |
줄거리
미국 네브래스카 주의 경찰인 캐스린 볼코박은 돈이 필요하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정부에서 파견하는 평화유지군 임무에 지원하게 된다. 캐서린은 보스니아에 파견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숲에서 상처투성이로 발견된 한 여자아이를 조사하게 되고, 그 아이가 보스니아 인신매매의 피해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인신매매에 가담한 사람이 포주 한 명에 불과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등장인물
- 캐서린 볼코박 (레이첼 와이즈 )
- 마들레인 리스(바네사 레드그레이브)
- 로라 레비아니(모니카 벨루치)
- 닉 카우프만(베네딕트 컴버배치)
- 라야(Roxana Condurache)
평가
링크
-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9280: 충청매일에 기고된 박홍윤 교수의 창 '고발자냐 배신자냐'. 이 영화가 인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