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여성혐오
- "아빠가 성폭행" 신고 사흘만 극단선택…친부, 범행부인 [1]
- "공군 하사가 여군 다수 불법촬영" 군대 성폭력 추가 폭로 [2]
- '집게 손' 억지 논란…국방부, 결국 포스터 수정 [3]
- “여학생 속옷 비치면 벌점” 찜통더위에도 고집하는 학교들 [4]
- “성추행 당한 후 피살”…미국은 대처는? [5]
- [단독] 성폭행 시도한 국군수도병원 의사... [6]
- [단독] “이동할 땐 나랑 팔짱”…한 달 넘게 매일 강제추행 [7]
- 1년 사이 28%가 늘어난 군 성폭력, 실형 선고는 1%뿐 [8]
- "파이프 100개 옮겨라"…40대 여성 노동자 극단 선택 [9]
- '성폭행 피해' 알바생, 그만둔 뒤 짐 찾으러 왔다가 또 당해.. 제주 게하 운영자 '징역 5년' [10]
- 끌려가며 손가락으로 표시한 '1.1.2.'..납치 여성 구출 [11]
- 만취 여성 성폭행하고 촬영…가해자 "새 삶 기회 준다" 집행유예 [12]
- 여자화장실 따라 들어간 30대, 영장 기각 이틀만에 또 … [13]
- 만취해 길 가던 여성 껴안은 남성, 알고 보니 경찰관 [14]
- "가만 안 둬, 망치 샀다"…전 여친 폭행·난동부린 남성 징역형 [15]
- ↑ 기자, 홍지은. “"아빠가 성폭행" 신고 사흘만 극단선택…친부, 범행부인”. 2021년 8월 23일에 확인함.
- ↑ 기자, 최은서. “"공군 하사가 여군 다수 불법촬영" 군대 성폭력 추가 폭로”. 2021년 8월 23일에 확인함.
- ↑ 이데일리 (2021년 6월 11일). “남성혐오 '집게 손' 논란…국방부, 결국 포스터 수정”. 2021년 8월 24일에 확인함.
- ↑ ““여학생 속옷 비치면 벌점” 찜통더위에도 고집하는 학교들”. 2021년 6월 13일. 2021년 8월 24일에 확인함.
- ↑ 조빛나. ““성추행 당한 후 피살”…미국은 어떻게 대처했나?”. 2021년 8월 24일에 확인함.
- ↑ 신준명. “[단독] 성폭행 시도한 국군수도병원 의사...알고보니 대통령 주치의 출신”. 2021년 8월 24일에 확인함.
- ↑ 이수민. “[단독] “이동할 땐 나랑 팔짱”…한 달 넘게 매일 강제추행”. 2021년 8월 24일에 확인함.
- ↑ Twitter.com/Flatflat38, 플랫팀 여성 서사 아카이브. “1년 사이 28%가 늘어난 군 성폭력, 실형 선고는 1%뿐[플랫]”. 2021년 8월 24일에 확인함.
- ↑ 기자, 윤두열. “"파이프 100개 옮겨라"…40대 여성 노동자 극단 선택”. 2021년 8월 24일에 확인함.
- ↑ “'성폭행 피해' 알바생, 그만둔 뒤 짐 찾으러 왔다가 또 당해.. 제주 게하 운영자 '징역 5년'”. 2021년 8월 24일에 확인함.
- ↑ “끌려가며 손가락으로 표시한 '1.1.2.'..납치 여성 구해”. 2021년 8월 24일에 확인함.
- ↑ 기자, 한류경. “만취 여성 성폭행하고 촬영…"새 삶 기회 준다" 집유”. 2021년 8월 24일에 확인함.
- ↑ 기자, 한류경. “여자화장실 따라 들어간 30대, 영장 기각 이틀만에 또 …”. 2021년 8월 24일에 확인함.
- ↑ 기자, 한류경. “만취해 길 가던 여성 껴안은 남성, 알고 보니 경찰관”. 2021년 8월 24일에 확인함.
- ↑ 기자, 한류경. “"가만 안 둬, 망치 샀다"…전 여친 폭행·난동부린 남성 징역형”. 2021년 8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