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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와(TEJAVA)는 [[동아오츠카]]의 [[밀크티]] 브랜드이다. 조금 밍밍한 맛이 특징이다. 제조공장은 캔 데자와의 경우 옥천농협, 페트병 데자와의 경우 [[삼양패키징]] 광혜원공장이다. == 호불호의 대명사인 데자와 == * 한국에서 차 문화가 커피 문화만큼 대중적으로 발달해있지 않은데다가, 밀크티라는 음료의 종류가 소비자들에게 생소하다. * 데자와는 다른 음료에 비해 설탕이 적게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먹었을 때 당도가 낮게 느껴지는데, 이는 소비자의 불호를 불러일으키는 큰 요인이다. 니 맛도 내 맛도 아닌 맛. 영문을 알 수 없는 맛. 먹어본 적이 아닌 맛. 등으로 표현된다. == 데자와의 매니아 층 == * 평소 편의점 음료수의 높은 당도와 자극적인 산미에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데자와의 밍밍한 맛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 홍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느낄 테지만, 데자와는 실제로 [[아쌈]] 산지의 홍차 잎을 사용해 정통 방식으로 밀크티를 만들었을 때와 비슷한 맛이다. * 데자와는 밀크티 음료수 중에 드물게 오랜 시간 단종되지 않고 계속 시중에 유통되는 음료수인데, 그로 인해 밀크티 떠돌이 층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시즌 별로 밀크티 제품이 계속 출시되지만, 2021년 현재 남아 있는 것은 [[동원]]의 덴마크 로얄 밀크티, 서울우유의 살롱 밀크티, [[조지아크래프트]]의 밀크티 라떼밖에 없다. 그리고 이들은 언제 사라질 지 모른다... 사실 동원의 덴마크 로얄 밀크티가 사라졌을 때도 진하고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밀크티 매니아들은 매우 아쉬워했는데, 단종되었다가 2021년에 재출시되었다. 그래서 밀크티 매니아들은 아무래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데자와를 자주 찾게 되는 경향이 있다. * 데자와는 홍차 추출액 성분이 높은 비율로 들어가 있어 카페인 함량이 높은데, 예를 들어 500ml 페트에는 115mg의 카페인이, 240ml 한 캔에는 55mg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다. 페트 한 병을 먹을 경우 투샷 아메리카노에 버금가는 양의 카페인을 섭취하게 되고, 핫식스나 레드불 등 웬만한 밤샘용 음료수에 버금가는 양이다. 또한 커피는 밀크티보다 자극적인 경우가 많기에, 이런 경우 카페인 섭취용으로 데자와를 이용할 수 있다. ==대학에서의 인기== 평소에는 보기 힘들 정도로 잘 유통되지 않는 데자와가 [[서울대]]와 [[이화여자대학교|이대]] 등 대학 내에서는 매우 인기가 높다. 매출의 대부분이 대학가에서 나온다고 한다. 데자와를 유행으로 만드는 어떤 분위기가 작용했을 가능성도 이러한 높은 매출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일례로 서울대 공대 쪽 지역에 가면 근처에 있는 자판기에 거의 데자와 밖에 들어있지 않아서 공대생들이 데자와만 먹다가 좋아하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 [[분류:성격/음료 제품]]
데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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