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실(Sungsil Ryu)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작품 활동
유튜브에서 '체리 장'이라는 이름으로 과장된 마케팅과 1인 미디어 세태를 풍자[1]하는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수상
19회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수상
- ↑ “1인 미디어 세태풍자로 ‘에르메스 미술상’ 수상한 류성실”. 2021년 6월 9일. 2021년 7월 18일에 확인함.
류성실(Sungsil Ryu)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유튜브에서 '체리 장'이라는 이름으로 과장된 마케팅과 1인 미디어 세태를 풍자[1]하는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19회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