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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quote>'''마당'''은 시인 이세방의 시이다. 민족학교의 [[더불어 사는 뿌리(1993)|1993년 소식지]]에 실렸다. 이세방: 시인 미주민족문화예술인협의회 제2대 회장. 민족학교 창립이사. 1941년에 태어나 1967년때 미국으로 옴. 시집 조국의 달, 서울 1992년 겨을 등을 펴냄.</blockquote>{{틀:민족학교 소식지}} <poem> 1 마당, 마당이 일어선다. 먼 동이 트는 새벽, 네 귀퉁이에 지신을 세우고 마당, 마당이 일어선다 보아라 마당 한가운데를 마당 깊은 속을, 그 속에는 헤아릴 수 없는 머리칼과 뼈다귀와 엉겨붙은 땀과 피가 살아서 꿈틀거린다. 2 마당, 마당이 일어선다. 보아라 마당에는 멍석도 있고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저 깊은 그 속에는 작은 섬이 큰 산이 되는 비결이 있고 타향이 고향이 될 수 있는 평화가 있다. 보아라 마당 한가운데를 무너뜨릴 수 없는 그 힘, 우리들의 마당이 일어선다. 3 마당, 축운 자와 산 자의 중간에서 네 귀퉁이에 횃불을 켜고 마당이 일어선다 보아라 흩어진 우리들을 결집 시키는 마당, 마당이 일어선다 미래를 향하여 민족이 하나 될 때까지 마당이 일어선다 마당이 일어선다.- </poem>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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