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낸시	아인	태하	주이	데이지
연우	제인	나윤	혜빈

모모랜드 MOMOLAND
기본 정보
결성 지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장르	K-pop 댄스 팝 랩 힙합 R&B 발라드 EDM
활동 시기	2016년 ~
소속사	MLD 엔터테인먼트
구성원
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
前 구성원
연우 태하 데이지

모모랜드는 대한민국 아이돌이다. <모모랜드를 찾아서> 라는 경연 예능으로 10명이 최종 구성원으로 선발됐다.

구성원

• 혜빈
• 제인
• 나윤
• 주이
• 아인
• 낸시

前

• 연우
• 데이지
• 태하

논란

표절

18년 1월 25일, 스포츠경향 단독보도에 따르면, 레브로는 12일 "러시아가 전세계 곡을 표절할때, 전세계가 러시아 곡을 표절한다." 라면서 모모랜드 <뿜뿜> 뮤직비디오를 게시하였다. 하지만 이전에도 대중들 사이에서 표절 논란이 이어졌다. "모모랜드 <뿜뿜> 많이 들어보았는데 샘플링 곡이죠?" 라는 질문도 있을 정도였다. 그러면서 <뿜뿜 표절> 이 연관검색어에 보이기도 한다. 더블킥컴퍼니는 "장르 유사성으로 인하여 도입부가 친숙할 수 있으나, 진행은 유사 의혹 제기와 엄연히 드랃,. 장르 곡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진행으로 오해가 발생하였다." 라며 신사동 호랭이 해명을 전달하였다. 이에 외신에서도 "Bboom Bboom"의 코드 진행: 프리 코러스를 제외한 노래의 모든 것: | Ebm – Bb – | B – Db – Prechourus(첫 번째는 0:54에 발생): | Ebm – – – | DB – – – | 나 – – – | bb – – – | Ebm – – – | DB – – – | 나 – – – | (멈추다) "Mi Mi Mi"의 코드 진행: 전체: | 디엠 – C – | bb – 에이 – 을 비교하며 표절을 비판하였다.

왕따

19년 6월 연우가 국내·해외 일정에 불참하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연우 탈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그러면서 "연우 탈퇴는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 현재 드라마 만남을 다니는 작품 출연을 위하여 준비중. 연습생 때부터 허리가 좋지 않아 건강상 이유로 불참하였다." 라고 일축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스포츠경향 단독보도에 따르면, 연우는 4일 팬카페에 "요 며칠 마음이 복잡하여져 늦은 시간에 찾아왔다. 여러분. 청춘을 바친 일을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깨끗이 포기할 만큼 용감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저는 담대함이 없어요. 의지도 없어요. 그저 참았고, 견뎠고, 버텼지만 소용 없었어요. 저는 다른 일이 하고 싶다는 욕심으로 여러분을 배신하지 않아요." 라고 게재하였다. 그러다가 제인도 인스타그램 비공개 처리를 하였다. 스포츠경향 단독보도에 따르면 연우는 "새벽에 쓴 글이 확대해석돼 당황스럽다. 억측·비방이 많아 고충을 토로하였다. 최근에 인스타 라이브 방송 문제에 게재하였다. 다른 의도가 없었다. 오해를 샀다. 나는 별다른 일 없이 잘 지내고 있고, 작품들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의도하지 않게 걱정 끼쳐서 죄송하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오해·비난 받는 일이 얼마나 괴로운지 아느냐. 이제 그만하라." 라고 밝히며 일축하였다. 의혹 영상 의혹 영상

조작

KBS 단독 보도에 따르면, <모모랜드를 찾아서>도 시청자 기만을 하는 조작을 하였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MLD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연습생 10명을 투입하여 유명 작곡가들 심사·국민 투표로 아이돌을 결성하는 경쟁 심사 예능을 기획하였다. 선발은 인터넷 국민 투표·최종 무대 현장 방청객 투표가 각각 20%였기 때문에 적지 않은 비율이었다. 이에 데이지는 "탈락 당일 기획사에서 연락이 와서 다음날 면담을 잡자고 하였다. 탈락 무관으로 모모랜드 합류는 계획돼 있었다. "첫 앨범 활동이 마무리 되면, 다음 앨범 데뷔하자," "탈락한 뒤 들어간 대기실에서 회사 관계자가 계획이 있으니 너무 걱정말라" 고 하였디." 라고 밝혔다. 이에 "데이지에게 다음 앨범 합류 제의는 맞지만, 동의하였기 때문에 합류하게 됐고, 부족한 부분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구성원들을 보강하였을 뿐" 이라고 해명하엿다. 그런데 "2017년 데뷔 첫 정산에서 활동하지 않았던 2016년 정산에 7000만원 빚이 있었는데, 제작비라고 하였다. 구성원들끼리 나누어 내야 한다고 들었다. 아이돌 데뷔하고 싶은 꿈이 컸고, 당연히 제작비를 지불하는줄 알아서 냈다." 라고 밝혔다. 취재 결과, <모모랜드를 찾아서> 참가자들은 수천만원 제작비를 감당하였다. 이에 "제작비 부담은 구성원들에게 설명하였던 이이기로, 계약서에 확인을 받은 내용이라 문제가 없다" 라는 입장이다. CJ는 "<모모랜드를 찾아서> 경우 직접 제작이 아니라, 외주를 주어 편성하였을 뿐. 특정 기획사에서 만드는 경연 심사 경우, 구성원 선발·제작비·홍보에 전혀 알지 못한다." 라고 책임전가하는 모습도 비추어졌다. 그러면서 추가 단독 보도가 이어졌는데, 데이지 어머니는 "숙소 의숙주 비용이 많나 하였는데, 언니들하고 아이들이 <모모랜드를 찾아서> 비용이 우리한테 누적됐다 하더라고요." 라고 밝혔다. 데이지는 "저희가 지불하여야 하는 돈이 아닌건지 지금까지도 모르겠어서" 라는 입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