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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생 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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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을 고려 할 때 가장 흔히 하게 되는 가정은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든다는 것이다. 이렇게 때문에 상당수의 학생들을 아예 유학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은 미국의 대학 학자금 체계를 완전히는 이해하지 못해 부분적으로 잘못된 정보이다. 학비가 더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주립대학을 많이 추천하는데, 주립대학은 학사 과정을 목표로 하는 저소득층 유학생으로서는 최악의 선택지이다. 정부 자금으로 운영하는 주립 대학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보조금 제도가 전무하고, 해당 주의 주민이 아닌 외국인을 대상으로는 out-of-state 학비를 적용받기 때문이다. 몇가지 조건을 충족하면 유학생이 저렴한 미국 유학을 시도 해 볼 때 적합한 대학들은 중상위권 사립 대학들이다. 사립 대학들의 학비는 매우 높지만 제한적이나마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보조금 제도를 실시하며, 대학 규모가 어느 정도 되면 외국인 대상 보조금의 풀을 확보해두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학비가 높은 대학에서 보조금을 받는 것이 학비가 낮은 대학에서 보조금을 안 받는 것보다 더 저렴해지는 경우가 많다. 필요한 조건들은 다음과 같다: * 편입이 아닌 신입 대학생일 것 * 저소득층/중하층일 것 * 장학금이 아니지만 대부분의 대학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보조금은 더 경쟁률이 높다 * 대학의 브랜드 밸류에 대해 마음을 비울 것.. 꼭 (한국에서) 유명한 대학에만 가야겠다는 전제 조건이 있으면 똑같은 마인드로 지원하는 다른 한국의 유학생들과의 엄청난 경쟁에 부딛히게 된다 먼저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보조금 제도가 전반적으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이해하자. 미국인이 대학에 지원할 때의 과정은 대학 풀 파악 -> 지원 -> 합격 -> 보조금 책정 -> 선택의 과정을 거친다.
미국 유학생 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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