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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사타구니란 주로 [[인체]]의 다리와 다리 사이의 접혀들어가는 몸통 부분을 일컫는 말이다. 샅, 가랑이, 국부라고도 한다. [[성기]]가 여기에 위치한다. [[2차 성징]] 이후 털이 자라나는데 이것을 '음모(陰毛)'라고 한다. 사람에 따라 숱이 적거나 털이 나지 않기도 하고, 아랫배까지 덮을 정도로 많이 나기도 한다. *음모가 자라난 곳을 [[왁싱]]으로 범위를 좁히는 것을 '비키니 왁싱', 깨끗하게 [[제모]]하는 것을 '브라질리언 왁싱'이라 한다. *6-70년대생에게 음모의 숱이 적거나 나지 않는 '무모증'은 창피하고 수치스러운 일이었고, 그래서 음모의 숱이 적은 여성은 음모 이식 수술을 받기도 했다. 아마 여성들은 목욕탕이나 화장실에서 음모 이식 수술에 대한 광고를 한 번 쯤은 봤을 것이다. 이 때는 [[보지|빽보지]]인 여자랑 성관계를 하면 재수가 없어진다는 미신이 있었다. 이러한 미신은 5~60대 남성에게 아직도 남아있다. ==위생== *[[섹스]] 및 [[자위]]를 하기 전이나 하고 난 이후에는 이 곳을 청결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 *스키니진이나 기모스타킹 등 꽉 죄는 옷을 오랫동안 입고 있거나 [[팬티라이너]] 같은 것을 일상적으로 이용하면 통풍이 안 되어 생식기의 건강에 안 좋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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