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심리학자 장 피아제(Jean Piaget, 1896년 8월 9일~ 1980년 9월 16일)에 의해 주창된 개념으로, 우리의 경험을 부어넣은 심적 주물이다.말하자면 고정관념이나, 무의식 속에 있는 뿌리깊은 생각같은 것이다. 조절을 통해 바뀐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