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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쿠베라에서 매우 중요한 설정으로, 종족마다 그 작동방식이 다르다. == 작동 방식 == 신의 경우 영혼은 신 그 자체이며 육신과 영혼을 분리할 수 없다. 그러나 인간의 경우 영혼은 육신에 담기는 것이며 일종의 동력원이다. 나스티카의 영혼은 육신과는 별개이나 이름에 담긴다고 할 수 있다. {{스포일러}} 3부 47화에서 밝혀진 정보에 의하면 현세 인류의 영혼은 육신을 움직이는 동력원으로, 힘과 지능은 육체가 가진 능력이며 지나온 삶은 뇌에 저장되고 습관은 몸에 배는 것이다. 성격은 그 기억과 습관을 바탕으로 한다. 따라서 한 인간을 이루는 행동양식은 영혼과 별개의 것이다. 영혼은 그저 육체의 정보를 읽어 들여 자아를 갖고 행동하게 만들어주는 에너지에 불과하다. 태초 인류는 영혼에 모든 것을 담았지만 신들에 의해 위험한 종족으로 판단되어 멸종당했다. 일례로 유일한 태초 인류 생존자인 [[브릴리스 루인]]은 억겁의 시간을 환생하고 살아온 영혼이어서 과거 삶의 기억을 깨우면 현생의 삶은 거대한 강에 흐르는 한 줌의 물줄기로 여겨진다고 한다. == 죽음 이후 == 비슈누가 현 우주에 실존할 당시에는 누군가 사망하더라도 시신의 부패를 막아 저승의 눈길이 닿는 것을 막으면 [[호티 비슈누]]로 망자를 되살릴 수 있었다. 그러나 비슈누가 사라진 이후 호티 비슈누는 불가능해졌다. 호티 비슈누의 비밀을 아는 사람들은 '부활금지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두었다. [[사하 온]]이 그 예시. {{스포일러}} 원래 영혼은 저승에서 이름이 처리되기 전에 이승에서 대기하였으나, [[간다르바(쿠베라)|간다르바]]가 인간을 학살하고 자신이 그 업을 떠안지 않기 위해 영혼까지 파괴해버리는 일을 일삼자 이를 막기 위해 영혼은 저승에서 대기하게 되었다.<ref>쿠베라 3부 47화.</ref> 따라서 호티 비슈누로 되살린 사람은 이전과 다른 영혼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이를 알고 있으며 꺼림칙하게 여기는 지식인들이 부활금지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 기타 떡밥 == {{스포일러}} === 3부 기준 === * 타라카족이 바로 태초 인류의 영혼 찌꺼기이다. * [[아샤 라히로]]의 호티 비슈누로 살아난 [[테오 라칸]]의 몸에 [[메나카]]가 들어갔었다. 마침 그때 타라카는 [[카사크 라조프]]에 의해 사망한 직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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