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표시 제목 | 위안부 |
| 기본 정렬 키 | 위안부 |
| 문서 길이 (바이트) | 4,173 |
| 이름공간 ID | 0 |
| 문서 ID | 2721 |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 로봇에 의한 색인 | 허용됨 |
| 문서를 주시하는 사용자 수 | 3 |
| 이 문서를 최근에 방문한 주시하는 사용자 수 | 2 |
| 이 문서의 넘겨주기 수 | 0 |
| 본문으로 집계 | 예 |
| 이 문서의 하위 문서 수 | 0개 (넘겨주기 0개, 넘겨주기 아님 0개) |
| 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문서 보호
| 편집 | 모든 사용자에게 허용 (무기한) |
| 이동 | 모든 사용자에게 허용 (무기한) |
편집 역사
| 문서 작성자 | 참치 (토론 | 기여) |
| 문서 작성 날짜 | 2016년 12월 21일 (수) 03:15 |
| 마지막 편집자 | 코리아나 (토론 | 기여) |
| 마지막으로 편집한 날짜 | 2023년 7월 20일 (목) 10:07 |
| 총 편집 수 | 18 |
| 최근 편집 수 (지난 90일 이내) | 0 |
| 최근 기여자 수 | 0 |
문서 속성
| 포함한 틀 (18개) |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
SEO 속성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국내에서 사용되는 용어인 '위안부'와 해외에서 사용되는 용어인 'comfort-woman'은 모두 일본에서 사용되는 '이안후(慰安婦)'를 그대로 옮긴 것이다. 용어의 사용은 가치판단을 내포하므로 '기지촌여성들'을 비롯한 '군사적 성노예제의 피해자들'은 자신들을 '위안부'로 부르는 것을 반대했고, '위안부'보다 '성노예(sex slave)'가 문제의 본질과 실태를 더 적절하게 표현하는 용어이다. 그러나 일본군대와 한국정부에 의해 '위안소'와 '위안부'라는 용어가 법적으로 규정돼 공식적으로 사용되고 있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