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 배우 장자연의 매니저로 활동
- (장자연의 소속사 전 대표)김씨 밑에서 일하다 2008년 독립,[1] 호야스포테인먼트 설립
- 2009년 3월 13일 오후 10시쯤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자살을 시도하다 지인에게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2] 쇼크로 인해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3]
출처
- ↑ “고 장자연 문건 왜 만들어졌나”. 《한겨레》. 2009년 9월 15일.
- ↑ 경태영 기자; 최인진 기자 (2009년 3월 14일). “탤런트 故장자연 “술접대·잠자리 강요 감금 뒤 구타도 당해””. 《경향신문》.
- ↑ 김지원 기자 (2009년 3월 14일). “장자연 전 매니저 유서 공개 쇼크로 병원 입원”. 《뉴스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