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이영희 |
기본 정렬 키 | 이영희 |
문서 길이 (바이트) | 3,822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61113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로봇에 의한 색인 | 허용됨 |
문서를 주시하는 사용자 수 | 1 |
이 문서를 최근에 방문한 주시하는 사용자 수 | 최근의 편집을 주시하는 사용자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
이 문서의 넘겨주기 수 | 0 |
본문으로 집계 | 예 |
이 문서의 하위 문서 수 | 0개 (넘겨주기 0개, 넘겨주기 아님 0개) |
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30 중반 전업주부이던 그는 부업으로 이불을 팔며 남은 천으로 한복을 지으면서 한국 설계자 길로 드러섰다. 1977년 41세에 <이형희 한국의상> 이 첫번째였다. 47살에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염직공예학을 공부하며 천연염색으로 이영희 색깔 한복을 지었다. "무엇을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다만 늦은 마음이 있을 뿐이다." 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