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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연재하는 [[소설]]. [[한국]]에서는 [[웹소설]]이라고도 불린다. 해외에서는 웹픽션(Web fiction)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보인다. == 역사 == == 플랫폼 == 유명한 플랫폼으로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문피아]], [[리디북스]], [[조아라]] 등의 사이트가 있다. 특히 문피아와 조아라는 예비 작가들이 데뷔하기 위한 공간으로 여겨지며, 여기서 출판사의 눈에 들어 계약을 하게 된 경우 작품이 내려가고 나중에 카카오페이지나 네이버시리즈로 옮겨진다. == 강제 개행 == == 웹소설에서 강제 개행 사용 == 웹소설의 뷰어는 기본적으로 한 문장을 쓰고 나서 한 줄을 비운 다음 다음 문장을 쓴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두 세문장을 써서 그걸 한 문단으로 만든 다음 다음 문단으로 새로 쓴다. 이럴 경우 글을 따라가면서 읽기 편하고, 글을 오래 읽어도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다. 이는 [[웹소설]]의 긴 분량 상 필요한 조치로 보인다. 보통 [[로맨스판타지]]는 200화 전후에 끝나는 작품이 많아도, [[현대판타지]]의 경우 기본적으로 400화를 쓰며, 길면 1000화 까지도 쓴다. 웹소설의 분량이 1편에 5~6천자인 것을 고려하면, 400화의 현대판타지물의 경우 200만자가 되는데 이걸 종이책으로 환산할 경우 두꺼운 책 5권 이상이 나온다. 이렇게 웹소설의 경우 많은 텍스트를 읽어야 하므로 강제 개행을 하는 관행이 있으며, 카카오, 네이버 시리즈, 리디북스 등 모든 플랫폼이 기본 설정으로 강제 개행을 취하고 있다. 다만, 설정에서 글자 크기와 줄간격을 조정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미 강제 개행된 부분을 아예 붙일 수는 없다. {{참고|강제 개행}} == 같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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