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임애순 |
기본 정렬 키 | 임애순 |
문서 길이 (바이트) | 14,657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4575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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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임애순씨는 최순실보다 4살 많으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건과 관련해 열린 대치빌딩의 특검 사무실을 청소하던 노동자이다.[1] 대치빌딩의 관리회사의 비정규직이었으며 특검 종료 이후 3월 24일 계약이 해지될 전망이다. 2017년 1월 25일 최순실이 출석하며 억울하다며 고성을 지르자 염병하네를 세 번 외친다. 이에 다수의 언론과 SNS 등지에 오르내리며 유명해진다. 이후 14차 촛불집회에 참석하여 발언하였다.[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