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김은 여성아티스트 그룹이었다. 2000년에 종묘공원에서 아방궁(우리들의 아름답고 방자한 자궁)전을 실시하려하였으나 9월 29일 전시 당일 오전 9시 전주이씨 종친회 500여 명이 설치작품을 뜯어내며 행사를 중지하라고 압력을 가해 철수하였다.[1]
출처
- ↑ 최이 부자기자 (2000년 10월 13일). “유림들, 이번엔 여성주의 예술에 ‘딴지’”. 《여성신문》.
입김은 여성아티스트 그룹이었다. 2000년에 종묘공원에서 아방궁(우리들의 아름답고 방자한 자궁)전을 실시하려하였으나 9월 29일 전시 당일 오전 9시 전주이씨 종친회 500여 명이 설치작품을 뜯어내며 행사를 중지하라고 압력을 가해 철수하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