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보기 메뉴
검색
바뀐글
임의글
개인 도구
가입하기
로그인
도움말
도움말
질문게시판
자주 묻는 질문
커뮤니티
실시간 채팅방
가입인사게시판
자유게시판
뉴스게시판
제재안게시판
최근 토론
페미위키
공지사항
개선 요청
바뀐글
임의글
파일 올리기
다면 분류 목록
특수 문서 목록
잡식가족의 딜레마 문서 원본 보기
이름공간
문서
토론
주시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문서 정보
위키베이스 항목
행위
보기
읽기
원본 보기
역사 보기
←
잡식가족의 딜레마
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
Seeders
.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
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비건 프로젝트 책날개}}[[파일:영화 잡식가족의 딜레마 포스터 .png|섬네일|영화 잡식가족의 딜레마 포스터 ]][[황윤]]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러닝타임 106분. ==상영 및 수상== *2015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2014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2014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 한국환경영화경선 부문 대상 *2014 제2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2014 제6회 DMZ국제다큐영화제 *2014 인천 다큐멘터리 포트 – 라브르베르 코리아상 수상 *2015 인디다큐페스티발 *2015 샌프란시스코 그린필름페스티발 ==내용== {{인용문|Director's Note 살처분 뉴스가 아무렇지 않게 방송에서 흘러 나오던 그 해 겨울. 나는, 그때까지 내가 단 한번도 돼지를 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다. 그것은 놀라운 발견이고 충격이었다. 돈가스 매니아이고 회식자리에서 족발과 삼겹살을 즐기던 내가 단 한번도 돼지를 본 적이 없다니. 이상한 일이었다. 그래서 나는, 돼지에 대해 알고 싶었고, 돼지를 만나러 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아들에게 돼지인형이 아니라 ‘진짜 돼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호랑이에 관해서라면 할 말이 있었어도 돼지에 관해서라면 일자무식이었던 나는, 농장을 다니면서 조금씩 그들을 알아가게 되었다. 돼지들에게는 돼지들만의 언어가 따로 있었지만, 나는 그들과 대화 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 우주 공통의 언어, ‘사랑’으로 말이다. 돼지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더럽고 미련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신비로운 동물이었다. 나는 그들이 궁금해서 갔는데, 그들은 자꾸 나에게 뭔가를 물어보았다.}} ==바깥고리== * [https://blog.naver.com/dilemma_2015 잡식동물의 딜레마 블로그] *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43768.html 돼지발정제와 '여성돼지', 황윤, 한겨레21] [[분류:성격/다큐멘터리 영화]] [[분류:주제/비거니즘]] [[분류:주제/동물권]] [[분류:주제/채식주의]]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비건 프로젝트 책날개
(
원본 보기
)
틀:인용문
(
원본 보기
)
틀:인용문/styles.css
(
원본 보기
)
틀:책날개
(
원본 보기
)
틀:책날개/styles.css
(
원본 보기
)
틀:책날개 계층화/styles.css
(
원본 보기
)
틀:책날개 끝
(
원본 보기
)
틀:책날개 버튼
(
원본 보기
)
잡식가족의 딜레마
문서로 돌아갑니다.
다른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