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숑의 웹소설이다. 전독시, 눋시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되기 위해 검토중이라는 언급이 있었다.[1] 완결 후 네이버에서 웹툰으로 제작되었다.
등장인물
- 김독자
- 유중혁
- 한수영
비판
작품내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여성혐오적 클리셰를 반복했다는 비판이 있어 일부 수정되었다.
작품외
문피아에서 공식 굿즈를 제작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 중 일부가 비공식 펀딩 리워드로 가장 먼저 제공될 뻔하여 논란이 되었고 18일 문피아측의 공지[2]가 있었으나 논란은 더 확산될 전망이다.
링크
출처
- ↑ 이정은 기자 (2019년 4월 17일). “[인터뷰] 상장 가는 문피아, 김환철 "웹소설 콘텐츠는 이제 시작"”. 《비즈니스포스트》.
- ↑ “문피아 IP의 이용과 광고 관련 부분 알려드립니다.”. 《문피아》. 2019년 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