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은 미국의 영화감독이다. 대표작으로 아바타, 타이타닉(영화)가 있다.
강한 여성이 자주 나온다.
원더우먼(2017년 영화)의 원더우먼은 대상화된 아이콘이라고 비판했고 논란이 있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