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자유게시판의 토론 주제

녹차라떼 (토론기여)

지하철 역 문서 만들 때


뫄뫄역

@호선의 n번째 역이다.(혹은 종착역이다 등등) #호선으로 환승 가능하다.

...라고 문서를 만들면 #호선 타고 가시던 분 입장에서는


뫄뫄역

'#'호선의 n번째 역이다. @호선으로 환승 가능하다.


이쪽 문서가 더...음... 자연스럽다고 해야 하나요? 적합하다고 할까요? 그렇지 않을까요? 그러면 문서를 1. 뫄뫄역(@호선), 뫄뫄역(#호선) 이렇게 2개를 만들어야 할까요, 2. 한 문서 안에 전부 넣을까요? 3. 음...애초에 너무 쓸데없는 걱정일 수 도 있겠네요..

낙엽1124 (토론기여)

철도 문서를 집중적으로 작성하시는 분들의 생각을 들어보면 좋겠지만 전 아니라서… 환승역인 대곡역이랑 동묘앞역이 이미 있으니 참고하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