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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했습니다. 아직 제 자신이 페미니스트다라고 할 수 없는게 부끄럽지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오늘 가입했습니다. 아직 제 자신이 페미니스트다라고 할 수 없는게 부끄럽지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1.선택하신 닉네임(아이디)의 개인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 |||
빵과 장미는 여성의 날의 기원이 되기도 하는 로렌스섬유여성노동자들의 파업당시의 구호이자 대표적인 반자본주의자 영화감독인 켄 로치의 영화인 빵과 장미에서 오기도 했습니다. | |||
2.가장 하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
특별히 생각이 안나네요... | |||
3.가장 하기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 |||
타협하는 것,굴복하는 것,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자신을 믿고있는 사람들을 실망시키는 일을 하는 것,자신의 의견을 내는 것 | |||
4.페미위키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 |||
차차 생각해갈려고 합니다. 일단은 페미위키가 내용적으로도 문서수로도 좀더 구체적이고 커지게 만들려고 합니다. | |||
5.가장 기억에 남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억은 무엇인가요? | |||
특별히 생각이 안나네요... | |||
6.지금까지 자신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쳤다고 여겨지는 가상의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 |||
있긴하고 특징도 떠오르는데 이름이 안떠오르네요... | |||
7.감정을 다독일 때, 무엇을 하나요? | |||
한숨을 내쉬고 정신을 놓고 하고 있습니다. | |||
8.무엇을 했을 때, 가장 뿌듯하거나 희열을 느끼나요? | |||
자신이 옳은 일을 했고 그것이 인정받았을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