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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했을 때는 연습장에서 무얼 연습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연습장을 안쓰게 됩니다.
일단 글을 쓰다보면 뭐가 필요한지 떠오르고 거기에 맞춰서 문법을 찾게 됩니다. 결국 연습장은 글 쓰는 도중에 필요하게 되니까 잘 쓰지 않게 되더라구요.
초보자에게는 연습장보다는 튜토리얼이 훨씬 더 와닿고 쓸모있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처음 접했을 때는 연습장에서 무얼 연습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연습장을 안쓰게 됩니다.
일단 글을 쓰다보면 뭐가 필요한지 떠오르고 거기에 맞춰서 문법을 찾게 됩니다. 결국 연습장은 글 쓰는 도중에 필요하게 되니까 잘 쓰지 않게 되더라구요.
초보자에게는 연습장보다는 튜토리얼이 훨씬 더 와닿고 쓸모있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