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토론:성격/동음이의어의 토론 주제

4번째 줄: 4번째 줄:


예컨대 화성의 경우, 괄호 속의 '동음이의'라는 말은 해당 화성의 뜻을 짐작하는 데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데다 일반 문서에서 (어느 뜻의 화성이든 간에) '화성'이라고 언급할 확률이 99.9%이므로 '화성(동음이의)' 문서를 삭제하고, '화성' 문서 안에 목차를 만들어 (1. 수원 화성, 2. 태양계 행성, ...) 해당 목차 내에 설명을 하거나 별도 문서로의 링크를 달았으면 합니다. '수원 화성'의 내용이 길어지면, '화성(성)'이라는 문서를 따로 만들어 내용을 옮기고, '화성'의 '수원 화성' 목차에 "'화성(성)' 문서 참고"라고 쓰면 되겠지요.
예컨대 화성의 경우, 괄호 속의 '동음이의'라는 말은 해당 화성의 뜻을 짐작하는 데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데다 일반 문서에서 (어느 뜻의 화성이든 간에) '화성'이라고 언급할 확률이 99.9%이므로 '화성(동음이의)' 문서를 삭제하고, '화성' 문서 안에 목차를 만들어 (1. 수원 화성, 2. 태양계 행성, ...) 해당 목차 내에 설명을 하거나 별도 문서로의 링크를 달았으면 합니다. '수원 화성'의 내용이 길어지면, '화성(성)'이라는 문서를 따로 만들어 내용을 옮기고, '화성'의 '수원 화성' 목차에 "'화성(성)' 문서 참고"라고 쓰면 되겠지요.
굳이 '화성(동음이의)'라고 제목을 지을 필요는 없다고 여겨집니다. 어떤 단어가 있었을 때 그 단어의 뜻이 추가된다고 해서 괄호 속에 동음이의가 붙은 문서가 생기는 건 거추장스러운 것 같습니다.
만일 현재 위키에 수원 화성이라는 뜻의 '화성'만 존재한다면, 해당 문서 안에 있던 수원 화성에 대한 설명을 하나의 목차 안에 정리하거나, 내용이 길 경우 '화성(성)'으로 옮겨서 목차에 링크를 다는 쪽이 나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