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토론:성격/동음이의어의 토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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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서, 앞서 정치인 고운을 동음이의 상에서 문신으로 구분하셨으나 문신은 직업(혹은 직책)이 아니므로, 말씀하신 직업만을 통한 동음이의 구분 방식에서는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또 역사적으로도 생각외로 동명이인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단적으로 [[:wikipedia:ko:고병현]], [[:wikipedia:ko:김동일]],
본론으로 들어가서, 앞서 정치인 고운을 동음이의 상에서 문신으로 구분하셨으나 문신은 직업(혹은 직책)이 아니므로, 말씀하신 직업만을 통한 동음이의 구분 방식에서는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또 역사적으로도 생각외로 동명이인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단적으로 [[:wikipedia:ko:고병현]], [[:wikipedia:ko:김동일]],
[[:wikipedia:ko:김구_(동음이의)]], [[:wikipedia:ko:김규식_(동음이의)]], [[:wikipedia:ko:마누엘 1세] 및 [[:wikipedia:ko:김동현]], [[:wikipedia:ko:김영준]]의 경우만 봐도 직업만으로는 구분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생년이나 국적, 그 뿐만 아니라 다른 구분 방식에 대해서도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wikipedia:ko:김구_(동음이의)]], [[:wikipedia:ko:김규식_(동음이의)]], [[:wikipedia:ko:마누엘 1세]] 및 [[:wikipedia:ko:김동현]], [[:wikipedia:ko:김영준]]의 경우만 봐도 직업만으로는 구분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생년이나 국적, 그 뿐만 아니라 다른 구분 방식에 대해서도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