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토론:성격/동음이의어의 토론 주제

@Garam

1-1. 동음이의어 중 가장 잘 알려진 뜻을 '동화'에 기술하고, 동화(동음이의)에 다른 뜻들을 기술한다.

1-2. '겐지'에 동음이의어들을 모두 기술한다. 다른 동음이의어의 내용이 길어져 문서를 생성할 때에는 '겐지(오버워치)' 등으로 문서제목을 쓴다. 동명이인은 '겐지(직업)'으로 기술한다. 

1-3. 동음이의어 중 가장 잘 알려진 뜻을 '뫄뫄뫄'에 기술하고, 뫄뫄뫄(동음이의)에 다른 뜻들을 기술한다. 가장 잘 알려진 뜻이 없다면 '골뱅이'를 '골뱅이(동음이의)'로 넘겨준다.

2-1. 동음이의어 추가 문서를 생성할때

  • 화성 → 화성시, 화성군 
  • 나라 → 나라현, 나라시

2-2. 동음이의어 추가 문서를 생성할때

2-3. 동음이의어 추가 문서를 생성할때

3-1. 동명이인의 추가 문서를 생성할때

  • 김상현 → 김상현(정치인), 김상현(야구선수)1, 김상현(야구선수)2

3-2. 동명이인의 추가 문서를 생성할때

  • 김상현 → 김상현1, 김상현2, 김상현3

뫄뫄뫄(출생년도)의 문서제목은 사용자가 검색할때 해당인물의 출생년도를 모르는 경우가 더 많으므로 제외되었습니다.

링크주신 동명이인 김구의 경우 호로 구분하는 건 어떠신가요? 김포 김구, 자암 김구, 관복재 김구, 백범 김구로 문서를 생성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전 댓글에서 우려하셨던 고려초기부터 이름이 겹치는 인물에 관해서는 본관이나 자, 호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호칭을 이름에 붙여서 문서를 생성하면 타국어이름으로 구분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링크주신 김규식은 김규식(청풍 김씨), 김규식(안동 김씨), 노은 김규식, 우사 김규식, 김규식(성우), 김규식(첼리스트) 로 구분해서 생성하는 건 어떠신가요?

본관이 더 유명한 사람과 호가 더 유명한 사람, 직업으로 더 유명한 사람으로 분류해보았습니다.

링크주신 마누엘1세는 마누엘 1세, 마누엘 1세 콤네노스, 마누엘 1세 메가스 콤네노스란 풀네임을 기록하는 건 어떠신가요?

마누엘1세와 같이 과거 있었던 호칭을 다시 쓸때에는 선대와 구분을 위해 이름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문서제목에 국적을 붙이지 않아도 구분가능할 것 같습니다.

링크주신 고병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쪽 고병현의 정보가 부족해서 지금으로서는 적절한 문서제목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링크주신 김동일 중 출생년도가 있는 2명은 본관으로 구분가능할 것 같은데, 다른 3명의 정보가 부족하네요...

링크주신 김동현은...일단 직업과 이름으로 검색해서 가장 유명한 인물부터 생성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설마 27명의 김동현 모두 생성할 계획이 아니시죠?;;

16명의 동명이인이 있는 김영준 또한...상대적으로 더 유명한 인물부터 생성해주시고 문서제목에서 막혔을때 자유게나 디스코드에 글 올려주세요. 16명 모두 작성하신다면...정말로...존경합니다...

23명의 태조...에 관한 링크도 주셨네요... 고구려 태조대왕은 본명인 고궁으로 문서를 생성하고 본문내에 '태조대왕'이라고 기록해두면 검색결과에 걸리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태조 성한왕은 김성한으로... 고려 태조는 왕건으로... 조선 태조는 이성계로...

인물문서 생성하시다보면 동명이인에 관한 더 좋은 의견이 나오지않을까...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많은 인물 문서를 만들 계획이시라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