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의 첫 번째 판으로 연결된 영구 링크입니다.
게시물 역사 문서에서 이후의 판을 볼 수 있습니다.
일전에 자유로운 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편집을 떠올려 덧붙였구요.
페미위키의 전체방향에 사전식 서술을 한다 라고 정해진건 없다고 생각했고요. 자유로운 글에 대한 논의가 중지된 것은 사전식 서술이 나름의 의미가 있고, 만약 자유로운 글이 생겨난다면 이름공간에 따로 분리하자는 데까지 진행되다가 멈췄습니다.
자유로운글에 얘기가 시작된 이유는 위키가 장벽도 높은데다 지나치게 딱딱한 분위기를 좀 바꿔보자는 취지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