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한남재기해의 토론 주제

하지도 않은 말을 따옴표를 쳐서(= "헛소리") 교묘하게 한 것처럼 만들어서 그러한 행동을 한 것마냥 말을 해놓고서 그게 사실이라고 그러한 공격을 당했다고 한다면 당연히 안 했으니까 안 했다고 하는 게 이치에 맞지 않습니까? 그것이 어찌하여 흐려버린 것입니까? 또한 토론 내 주장에 대한 반박과 토론 태도에 대한 지적이 어떻게 하면 공격이 됩니까? 혹 토론 내 자신의 주장과 자신의 인격을 동일시하고 계신 것은 아닙니까?

또한 근거로 제시한 것의 대다수가 사실과 적합하지 않고 신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재차 요구한 것이 ‘맘에 들때까지 증명’ 혹은 ‘본인 기분 풀릴때까지’가 되는 것은 단순히 본인의 생각일 뿐이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 사실인양 또다시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서 하고 계신 것은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리고 본인이 불리한 것에는 대답하지 않아놓곤 되려 타인을 향해 ‘핵심은 보지 않고 곁다리로 흩트리려는 느낌을 받았’다며 사실을 호도하는 것은 그 저의가 무엇입니까? 본인이 근거로 제시한 자료들이 부적합하다는 지적이 그렇게 못마땅하였습니까? 그렇다면 앞서도 누차 말씀드렸다시피, 근거 없는 주장을 해서는 안 되는 거였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요구하게 만들어놓곤 되려 ‘쳇바퀴 돌리기에 놀아날 생각’이 없다고 하면 주객이 전도된 꼴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