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토론:편집 지침의 토론 주제

자신이 주장한 주된 논거가 논파당하면 그 부분은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고 넘어가놓고 이후에 다시 항의하면 사소하다고 치부해버리는 상황에서 대체 누가 숲이 아닌 나무를 보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남의 인격을 비난해놓고서 거기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 것을 사소한 부분으로 여기고 있으신 줄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