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자유게시판의 토론 주제

영화 내용에 맞춰 성폭력을 휘두르는 건 업무의 연장선이라는 것이 1심의 판결이었는데,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와 합의되지 않은 폭력은 폭력이라고 결론을 내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