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임시사용자명11251859의 토론 주제

이것을 '미러링'이라 칭하기엔 문제가 많다. 미러링이라는 것은 거리에서 똥을 싸는 사람에게 거울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페미니스트란 자들은 그옆에서 같이 똥을 지리고 있다. 밖으로 나와 여자가 강하다는 것을 보이는 것이 페미니즘이 할 일인데 이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한국의 여자들은 여자를 남자에게 억눌리는 약자라고 표현한다. 대체 이자들은 무엇을 하고 싶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