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6일 (금) 14:05 . . 초설 (토론 | 기여)님이 "제재 정책의 적용"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현재 예외로 적용되고 있는 부분까지 규정하여 정책의 안에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해야 합니다. 예외가 빈번할수록 규칙이 의미가 없어진다고 봅니다.) . . +79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6일 (금) 14:02 . . 초설 (토론 | 기여)님이 "제재 정책의 적용"에서 게시글을 숨겼습니다 (가장 아래 의견에 답글을 달 때 답글이 아닌 의견으로 달림.) . . −13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6일 (금) 14:02 . . 초설 (토론 | 기여)님이 "제재 정책의 적용"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정책이 초기에 만들어져 수정되지 않았고 이상과 실정에 괴리가 있다는 것 잘 알겠습니다. 반달이 극성인 시기인 만큼 충돌하는 가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실정에 맞도록 수정하여 제재의 근거가 되는 정책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13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6일 (금) 14:01 . . 초설 (토론 | 기여)님이 "제재 정책의 적용"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정책이 초기에 만들어져 수정되지 않았고 이상과 실정에 괴리가 있다는 것 잘 알겠습니다. 반달이 극성인 시기인 만큼 충돌하는 가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실정에 맞도록 수정하여 제재의 근거가 되는 정책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13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6일 (금) 12:54 . . Pleasesica (토론 | 기여)님이 "제재 정책의 적용"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짚어주신 부분은 페미위키 설립 초기에 만들어진 제재 정책의 설명인데, 개인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그 부분이 잘 지켜지지 않는 점이 저도 속상하고 걱정입니다. 제재의 목적이 이상적인 상태를 지향하고 있다보니... (예: 부도덕한 행동...) . . +64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6일 (금) 12:43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제재 정책의 적용"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6일 (금) 12:36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제재 정책의 적용"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6일 (금) 12:36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제재 정책의 적용"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6일 (금) 12:35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제재 정책의 적용"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지금 "페미니즘은 ooo"과 "oooo 페미니즘"으로 슬로건으로 쓰는 반달러를 1명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작년 10월 초 이 편집부터 지금까지를 치면 대강 넉달은 반달을 하고 있으므로 교화를 가능케 하는 최소 기한도 적어도 넉달보다는 많아야...) . . +27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6일 (금) 12:16 . . 초설 (토론 | 기여)님이 "제재 정책의 적용"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페미위키:제재 정책의 '행여 이용자의 부도덕한 행동으로 인해 제재가 가해진 경우라도 이를 용서하고 잊도록(forgive-and-forget) 설계되었습니다. 모든 제재는 한시적이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과거에 제재를 받은 바 있다는 사실로 인한 어...) . .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