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활란의 토론 주제

김활란은 제자에게 정신대 입대를 강요했을 당시 이미 조선인 강제 징용등에 대해 옹호하는 시를 무수히 썼었으므로.

이는 즉 그녀가 그 당시에도 친일파 였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므로

'김활란은 자신이 친일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제자에게 정신대, 즉 위안부 입대를 강요했다'

라고 서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