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활란의 토론 주제

하나의 사건으로 불리지 않습니다.

첫째로, 김활란이 제자에게 정신대에 들어가기를 강요한 것은 그 당시 공론화가 되지도 않았습니다(일제시대 언론이 어땠는진 아시죠?).

그렇기에 '사건'이라고 불리지 않습니다.

둘째로, 그녀는 선생 일을 하는 한 긴 기간에 걸쳐 제자들에게 입대를 강요했습니다.

그렇기에 특정한 일을 잡아 사건이라고 불리기 어렵습니다.

그녀가 독려한 것은 징병제이고. 제자들에게 강요한 것은 정신대입니다.

그녀가 선생일을 하고 친일 행동으로 충분한 사회적 지위를 얻을만큼. 그녀는 제자를 팔아넘기며 자신의 이득을 챙겼고, 일제를 찬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