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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좀 하겠습니다 첫째, 여성가족부는 있으면서 왜 남성가족부는 없죠 이건은 엄연한 남녀 차별 아닌가요.
둘째, 군필자 우대 같은 경우는 알바같은거 구할때 일하다가 갑자기 군대가는 일이 생기면 또 새로운 알바를 구해야 되니까 하는거고 군가산점 제도는 이미 2001년에 폐지가 되었습니다. 대기업이나 공무원등 이 꿈인 사람들은 그냥 2년을 허비하게 되는 거에요. 군대란게 남성이 우월해서 생긴 산물이라고요? 내가 원하지 않은 사람들과 내가 원하지 않은 장소에서 내가 싫어하는 훈려을 하는것이고 한달내내 힘들게 훈련해서 받은 월급은 약30만원 입니다. 차라리 군대에 가는 시간동안 알바를 하면 버는 월급은 약 330만원입니다.(자는시간,먹는시간제외)이 이게 어떻게 남성을 우월해서 생긴 산물이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셋째. 미수·음모를 합한 수치는 남성 피해가 더 많지만 실제 살인 피해는 여성이 조금 더 많았습니다. 여성을 대상으로 한 살인범죄의 성공률(?)이 높다는 뜻이겠지요.
[출처: 중앙일보] 여자가 더 위험해, 안 위험해? …진짜 통계는 이렇다 https://news.joins.com/article/20091084 중앙일보라는 뉴스를 보면 여성이 더 살인범죄의 성공률(?)이 높아요. 그럼 여성주차장보다는 남성주차장을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요?
넷째, 여성이란 이유로받는 특혜
-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와 경영전략, 지속가능성, 기업의 사회적 공헌도 등을 평가한 후 연수생을 선발, 연수생에게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사업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학교 입교생으로 선발될 경우 1년간 총 사업비의 70%(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자가 여성일 경우 특허권·실용신안권 보유자(0.5점), 창업경진대회 입상자(0.5점), 국제기능올림픽 입상자(0.5점), 전역을 앞둔 현역군인(0.5점), 심지어 장애인(0.5점)보다 6배 많은 3점의 가산점을 받는다. (@기사 / @아카이브)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의 2014, 2015, 2016 년도 소상공인 기술(재)창업지원사업: -장애인 가산점 1점 -여성 3점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2017년도 신입직원채용공고: -비수도권 지역 인재 1점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상의 공공기관에서 청년인턴 경험(1개월 이상) 있는 자 1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 1점 -에너지인력양성사업 트랙이수 인증자 1점 -여성 1점 - 2018년 신입직원채용에서 여성가산점 항목 삭제
- 서울 창업 허브 2017년도 예비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3기): -창업과 관련된 특허권 또는 실용신안권을 보유 중인 자 0.5점 -2015년 이후 정부 또는 공공기관 주최 창업경진대회 입상자 0.5점 -명장 또는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0.5점 -2015년 이후 국제기능올림픽 입상 경력자 0.5점 -장애인 0.5점 -여성 0.5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18년도 소상공인 특화기술개발지원사업: -장애인 1점 -여성 1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18년도 창업 프로젝트: -기능경기대회 1점 -정부(지자체) 시행 창업경진대회 입상경력 2점 -특허 등록증 1점 -장애인 1점 -여성 3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18년도 반려동물산업 창업지원: -기능경기대회 1점 -정부(지자체)시행 창업 경진대회 입상경력 2점 -특허등록증 1점 -장애인 1점 -여성 3점
- 과학기술경제통신부 주관 K-Global 창업 멘토링 사업 -인증서보유자 혹은 대회우승자 3점 -여성 2점
- 2018년도 지방선거 경선 여성 가산점: -더불어민주당 여성청년 가산점 25% -자유한국당 여성 또는 청년에 20% 가산점, 여성이면서 청년이면 30% 가산점
(출처:나무위키) 왜 여성이란 이유만으로 이러한 혜택을 주는 것일끼요?
군인들은 2년동안 힘들게 고생했는데 이런 혜택들은 못받고 이건 남녀 차별이 아닐까요? 남녀평등을 주장하시는 페미분들 이게 여러분들이 원하는 남녀 평등인가요? 그냥 여성우월주의처럼 보이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