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0월 19일 (토) 18:06 . . 왹비 (토론 | 기여)님이 "~합니다체와 ~한다체 혼용"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앗 네 감사합니다!!) . . +11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0월 17일 (목) 21:46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합니다체와 ~한다체 혼용"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0월 17일 (목) 21:46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합니다체와 ~한다체 혼용"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지금은 제가 왜 섞여있는지가 의문스러웠었기 때문에 하나로 통일하셔도 좋고 아예 구분이 되도록 나누셔도 좋고 지금이 괜찮으면 놔두셔도 좋고 괜찮아보이는 방법으로 하셔 주시면 좋겠습니다) . . +101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0월 17일 (목) 19:06 . . 왹비 (토론 | 기여)님이 "~합니다체와 ~한다체 혼용"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4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0월 17일 (목) 19:03 . . 왹비 (토론 | 기여)님이 "~합니다체와 ~한다체 혼용"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앗... 원래 존댓말로 써져있는걸 임의로 수정하다보니 혼용하게 된거 같습니다. 존대로 수정할게요!) . . +54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0월 16일 (수) 12:42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존댓말과 반말"에서 "~합니다체와 ~한다체 혼용"(으)로 주제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 . +7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0월 16일 (수) 12:41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합니다체와 ~한다체 혼용"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문서에 존댓말과 반말이 섞여 있는데 어쩌다가 그렇게 된 건지 확인할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