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0월 21일 (월) 18:19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만취 여성, 택시에서 신음소리 내고 택시기사 몸 더듬어"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들아 또 인터넷으로 모르는 사람들한테 욕이나 하고 다니니? 내가 못산다) . . +4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0월 21일 (월) 18:19 . . Femi Go to Hell (토론 | 기여)님이 "만취 여성, 택시에서 신음소리 내고 택시기사 몸 더듬어"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혜화역에서 편파수사 주장하시던데 편파수사 맞네요. 곰탕집에서는 안 만져도 실형이던데 여기는 만져도 집행유예 ㅠㅠ 혐오가 대한민국 사회를 좀먹네요) . . +8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0월 21일 (월) 18:05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만취 여성, 택시에서 신음소리 내고 택시기사 몸 더듬어"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신문사 링크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020500069) . . +69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0월 21일 (월) 18:05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아직도 만연한 성범죄... 신음소리내며 추행한 택시기사 징역 6개월"에서 "만취 여성, 택시에서 신음소리 내고 택시기사 몸 더듬어"(으)로 주제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 . −7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0월 21일 (월) 18:04 . . Femi Go to Hell (토론 | 기여)님이 "만취 여성, 택시에서 신음소리 내고 택시기사 몸 더듬어"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allsgsg.co.kr/archives/4632#_enliple 응 택시기사가 당했어 ^^) . .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