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뉴스게시판의 토론 주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47110

사기혐의 윤지오에게 세금퍼주는 적폐 여성가족부 하루 빨리 폐지되어야.

여가부 차관은 이를 또 숨겨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