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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만 있는 문서도 나름의 의의는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발견시 "이런 주제는 어떨까?" 하고 아이디어를 주는데, 문서쓰다가 아이디어 고갈되면 그것도 나름 가치 있을 수 있거든요. 다만 시간이 매우매우매우 오래 걸릴겁니다. 아마 수년.. (롱테일 효과)
추후에 "페미위키 와봤는데 사전도 안 되는 단어나 이미지 하나 달랑 있어서 너무 실망했다" 같은 평가가 외부나 내부에서 나오기 시작하면 그때가서 대책 찾아봐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