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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틀:책날개|책날개 틀]]을 넣을 때 문서의 맨 위에 먼저 도입부 문단을 작성한 뒤 그 뒤에 책날개 틀을 넣습니다. 그러면 모바일에서 볼 때 맨 위에 도입부 문단이 보인 후 그 아래로 책날개의 모바일 버전 (눌러서 열리는 메뉴 개념), 그리고 그 아래에 목차 등이 나오는게 순서가 직관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스크롤을 내리지 않고 최소한의 요약 문단을 바로 볼 수 있으니까요. | 저는 보통 [[틀:책날개|책날개 틀]]을 넣을 때 문서의 맨 위에 먼저 도입부 문단을 작성한 뒤 그 뒤에 책날개 틀을 넣습니다. 그러면 모바일에서 볼 때 맨 위에 도입부 문단이 보인 후 그 아래로 책날개의 모바일 버전 (눌러서 열리는 메뉴 개념), 그리고 그 아래에 목차 등이 나오는게 순서가 직관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스크롤을 내리지 않고 최소한의 요약 문단을 바로 볼 수 있으니까요. | ||
근데 [[캘리포니아의 철도]] 문서에 보면 이런 식으로 도입부 문단 1문단, 그리고 바로 이어서 [[틀:캘리|캘리 틀]] 책날개를 넣었는데, 문서는 이미 옛날에 이렇게 편집한 상태로 있었습니다. 오늘 이걸 편집하려고 시각편집기로 열었는데 시각편집기가 도입부 문단 전체를 [캘리 틀]의 "내용" 인자로 | 근데 [[캘리포니아의 철도]] 문서에 보면 이런 식으로 도입부 문단 1문단, 그리고 바로 이어서 [[틀:캘리|캘리 틀]] 책날개를 넣었는데, 문서는 이미 옛날에 이렇게 편집한 상태로 있었습니다. 오늘 이걸 편집하려고 시각편집기로 열었는데 시각편집기가 도입부 문단 전체를 [캘리 틀]의 "내용" 인자로 인식해버려서 편집창에서는 문단 내용이 편집이 안 됩니다. 인자 편집 모드로 들어가야만 편집이 가능한 희안한 형태로 변해버립니다. |